2024.05.07 (화)

  • 흐림속초11.9℃
  • 흐림13.3℃
  • 흐림철원14.0℃
  • 흐림동두천14.8℃
  • 흐림파주15.2℃
  • 흐림대관령5.6℃
  • 흐림춘천13.4℃
  • 흐림백령도13.2℃
  • 흐림북강릉10.5℃
  • 흐림강릉11.1℃
  • 흐림동해10.5℃
  • 비서울14.5℃
  • 비인천13.6℃
  • 흐림원주15.0℃
  • 흐림울릉도10.0℃
  • 비수원13.3℃
  • 흐림영월13.2℃
  • 흐림충주14.3℃
  • 흐림서산13.1℃
  • 흐림울진10.9℃
  • 비청주13.2℃
  • 비대전12.9℃
  • 흐림추풍령12.0℃
  • 비안동11.5℃
  • 흐림상주12.2℃
  • 비포항12.1℃
  • 흐림군산13.7℃
  • 비대구11.3℃
  • 비전주14.2℃
  • 비울산11.9℃
  • 흐림창원14.8℃
  • 흐림광주14.9℃
  • 비부산12.2℃
  • 흐림통영14.5℃
  • 흐림목포14.8℃
  • 흐림여수17.9℃
  • 흐림흑산도14.1℃
  • 구름많음완도16.7℃
  • 흐림고창13.5℃
  • 구름많음순천14.3℃
  • 비홍성(예)13.4℃
  • 흐림11.9℃
  • 맑음제주18.8℃
  • 맑음고산16.9℃
  • 맑음성산18.6℃
  • 맑음서귀포21.0℃
  • 흐림진주15.8℃
  • 흐림강화14.6℃
  • 흐림양평14.9℃
  • 흐림이천14.3℃
  • 흐림인제11.4℃
  • 흐림홍천13.1℃
  • 흐림태백7.1℃
  • 흐림정선군10.9℃
  • 흐림제천12.8℃
  • 흐림보은12.5℃
  • 흐림천안12.9℃
  • 흐림보령14.0℃
  • 흐림부여14.1℃
  • 흐림금산13.5℃
  • 흐림12.6℃
  • 흐림부안14.6℃
  • 흐림임실13.6℃
  • 흐림정읍13.8℃
  • 흐림남원14.9℃
  • 흐림장수12.4℃
  • 흐림고창군13.6℃
  • 흐림영광군13.6℃
  • 흐림김해시12.2℃
  • 흐림순창군14.7℃
  • 흐림북창원14.5℃
  • 흐림양산시12.9℃
  • 구름많음보성군16.8℃
  • 구름많음강진군16.6℃
  • 구름많음장흥16.2℃
  • 흐림해남15.7℃
  • 구름많음고흥17.8℃
  • 흐림의령군15.6℃
  • 흐림함양군14.9℃
  • 흐림광양시16.3℃
  • 흐림진도군14.9℃
  • 흐림봉화12.3℃
  • 흐림영주12.5℃
  • 흐림문경11.9℃
  • 흐림청송군10.5℃
  • 흐림영덕11.1℃
  • 흐림의성12.6℃
  • 흐림구미13.3℃
  • 흐림영천11.5℃
  • 흐림경주시12.0℃
  • 흐림거창14.1℃
  • 흐림합천14.4℃
  • 흐림밀양12.6℃
  • 흐림산청14.6℃
  • 흐림거제13.2℃
  • 흐림남해17.8℃
  • 흐림13.0℃

목회자가정

전체기사 보기

제4회 남양주어린이축제에 구름같은…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남양주 어린이 축제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이 주최·남양주시와 예정·주평강교회 후원

제4회 남양주어린이축제에 구름같은 인파 2만 5천명...성황리에 마무리

남양주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가 지난 5월 4일 토요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운동장에서 어린이들의 행복한 웃음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제4회 남양주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는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이사장 설동욱 목사)이 주최하고 남양주시(주광덕 시장)와 예정교회(설동욱 목사), 주평강교회(정귀석 목사)가 후원했다. 제4회 남양주 어린이축제 포스터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매년 열리는 이 축제는 순수하게 어린이들만을 위해서 진행된다. 예정교회와 주평강교회, 시청, 경찰서, 보건소, 소방서, 군부대까지 600여 명의 봉사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모여 각자 맡은 자리에서 축제를 준비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는 따뜻한 햇살 아래 오전 9시 30분부터 남양주와 인근 지역에서 2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놀이마당, 스포츠마당, 민속마당, 지구촌마당, 유아마당, 체험마당, 이벤트마당, 먹거리마당 등 8개의 마당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축제에는 영유아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는 유아마당도 마련돼, 참여한 온 가족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됐다. 민속마당에서는 국궁게임, 투호, 딱지, 줄넘기, 격파, 병뚜껑 컬링, 제기차기, 나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들을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진행됐고, 지구촌 마당에서는 세계 여러나라 어린이들이 즐기는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테트리스 퍼즐, 링앤핀, 병뚜껑경주, 다루마오토시, 켄다마 등등 게임이 준비됐다. 스포츠마당에서는 다양한 오락실 게임, 펌프, 농구, 두더지게임, 레이싱게임, 스피드터치, 등의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매년 가장 인기 있는 놀이마당에서는 개장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아이들의 기대감으로 가득 찼고, 특히 바이킹에서는 탑승한 아이들의 함성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 외에 회전그네, 범퍼카, 에어바운스도 부모님의 손을 잡고 차례를 기다리는 아이들로 가득했다. 그 외에도 군부대와 경찰서와 소방서의 협조 아래 장갑차 및 화기체험, 경찰차, 경찰오토바이, 심폐소생술, 소화기 체험 등을 했으며, 댄스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남양주시에서 준비한 어린이날 기념식이 코미디언 심현섭의 사회로 진행됐고, 3시에는 경품 추첨 시간이 있었다. 경품 추첨이 시작되자 남양주 실내체육관이 가득 차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아이폰15, 아이패드, 자전거 등 많은 경품이 준비됐고, 추첨으로 입장권을 가진 모든 어린이가 동일하게 응모할 수 있게 해 기대와 즐거움을 제공했다. 당첨되는 어린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는 시간이 됐다. 남양주 어린이 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는 예정교회가 서울시 중랑구에 소재했을 때부터 진행했던 행사로, 제1회에 1만 5천 명, 제2회에 2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대규모 축제이자 중랑구 대표 축제였다. 설동욱 목사(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 이사장) 이번 제4회 남양주 어린이 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를 총괄 진행한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 이사장 설동욱 목사는 “남양주 어린이 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는 오직 어린이들만을 위한 축제이며, 행복해 하는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도 행복할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한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2024년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적…

22대 대한민국 총선은 매우 중요하다. 국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 국가가 안정되고 발전하며 국민이 행복하냐?

2024년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정치, 경제, 외교, 안보, 질병, 전쟁, 기후 온난화로 요동칠 것이다.

김기완 목사 김기완 목사는 세계적인 은사자요. 목회자요. 능력자요. 예언자요. 교육자이다.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이여! 깨어 기도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태복음 11:15)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천국·세상·지옥) 주의 길을 가리라.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전도서 1장 말씀 중에서)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린도 전서 2장 말씀 중에서) 은사속의 체험 성령역사(주님의 음성) 1. 주님께서 3회에 걸쳐 주신 은사 속의 체험 (기간: 40일 작정 기도 중) (1회: 89년 11월 28일, 2회: 89년 12월 7일, 3회: 89년 12월 8일) 1) 1989년 11월 28일 화요일 40일 작정 기도를 통하여 본인은 6시 40분부터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 중에 주님의 능력을 받게 되었다. 다른 때 같으면 다리가 안 아팠는데 오늘 아침에는 유난히도 다리가 아파 절둑,절둑거리며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데 주님의 능력으로 인도하시는데 자리에서 일어나 아픈 다리를 일으키어 걸어오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눈을 감고 강대상 앞으로 갔다. 강대상 앞에서 서서 기도를 하는데 아픈 다리를 흔들어 보게 하셨다. 처음에는 약하게 진동이 왔다. 그러면서 차츰 강하게 진동이 오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의심을 했는지 주님께서 뒤로 돌아서 걸으라고 했다. 나는 걸었다. 다시 또 오라고 하셨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픈 다리가 다 나은 것이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강대상 앞에서 나의 머리를 안수하실 때 강한 방언을 주셨다. 주님께서 나에게 앉은뱅이의 모습과 병마에서 시달리는 환자들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고 또한 하시는 말씀이 병마에 시달리는 영혼들을 구원하라고 하시며 믿음을 가지고 가라고 하셨다. 너의 앞길은 내가 있으니 염려하지 말고 가라고 하셨다. 네가 이것을 지키지 않을 때는 너는 멸망 한다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나왔고 감사합니다. 나에게 능력 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송가가 나오는데 1. 이 기쁜 소식을 2. 나는 능력을 받았네 3.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주님께서 너의 모든 마음과 중심을 지켜보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오늘과 같은 기쁜 날을 나타내기 위하여 너를 지켜보았다고 말씀하셨다. 2) 1989년 12월 7일 사도바울, 요한과 같이 너를 택했다. 방에서 잠을 자는데 귀가 몹시 가려워 일어나 보니 6시 45분이었다. 나는 곧바로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도중 주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사도행전, 요한 1,2,3,서의 말씀을 명심하라고 하셨다. 너는 내가 택한 사람이고 너를 천국으로 인도할 테니 너의 모든 염려를 버리고 내가 너를 인도하는 귀한 종이니 너는 나를 믿지 못하면 누구를 믿느냐 내가 너의 길을 준비하고 너를 인도하니 모든 염려 버리고 나를 따라올 때 너의 앞길은 빛이 나고 천국으로 간다고 말씀하셨다. 네 계획은 인간적이고 내가 주는 계획은 성령으로 주는 계획이니 너는 시간 있을 때마다 주님의 성전을 자주 오고 네가 기도를 열심히 할 때 나는 그것을 기억하리라. 시간 있으면 교회 자주 오라. 교회에 자주 와서 기도할 때 너의 길은 빛나리라. 너의 길은 빛을 보리라. 너의 모든 염려 이제 다 버릴지어다. 내가 너를 평안한 길로 인도할 테니 너의 모든 능력을 오늘 내가 너에게 다 주었노라. 너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병든 환자를 고쳐 주어라. 내가 또한 너에게 사명과 직분도 주었다. 너는 이것으로 시험에 빠지지 말고 너희 길을 더욱 빛나게 이 직분을 맡겼으니 시험을 들지 말도록 기도를 열심히 하여라. 너희 결혼도 두 사람이 꼭 하라. 너희들의 앞길은 내가 책임질 지어다. 너의 모든 세상 적인 것 다 버려라. 내가 너를 사랑하니 너 또한 나를 사랑한다. 성령의 능력도 받았다는 것을 명심하라. 너의 길은 분명히 빛을 발할 지어다. 내가 너에게 또한 복음의 능력을 주었다. 주님은 네가 기도를 할 때마다 들어 준다는 것을 명심하라. 너의 심령이 착하므로 내가 너를 지켜 주고 능력을 주리라. 성령의 면류관을 받았다(7시 40분). 너의 마음을 내가 알리라 십자가에 못을 박았다. 3) 1989년 12월 8일 6시 40분 ~ 7시 40분 오늘 새벽 기도를 하는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불같은 성령을 받았네. 찬송가로는 나의 갈길 다 가도록, 하늘가는 밝은 길이 기도 도중 주님의 안수로 성령을 받아 방언을 강하게 하는데 '할례'라고 외쳤고 나는 쓰러졌다. (5분 정도) 몸을 일으켜 주님 성전을 바라보는 순간 나의 눈은 빛으로 위로 올라가고 눈썹이 내려오지 않고 있는데 십자가에서 주님의 형상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기뻐요. 나는 기뻐요. 주님께서 교회를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님의 보배로운 성령의 은혜를 받았으니 너는 성전으로 걸어가기 전 확신을 가져라. 내가 너한테 불같은 능력을 준다. 받으라. 받으라. 주님께서 인도하시니 또한 너의 길이 곧 나의 길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걸었네. 은혜 속에 누구를 의지하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라. 내가 너를 택했다. 그것도 세계의 복음을 위해 택한 사람 중에 택한 사람이다. 아주 사도 바울, 요한과 같이 너를 택했고 너를 쓰기 위해 지금까지 시험해 보았다. 그러나 더 이상 지켜볼 필요가 없고 이제부터 능력을 발휘할 때가 왔다. 너는 이 세상 모든 것보다 귀하고 보배로운 것을 받았다. 너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너를 부러워하고 너의 능력 곧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병든 환자, 마음이 답답한 자, 또한 시험에 든 자를 위해서 네가 안수 기도를 할 때가 왔느니라. 오늘 성령을 불로 줄 것이니 이것을 통하여 온 세상 더러운 것들을 소멸시키는 것이다. 너에게 말씀은 많이 주었는데 생각이 얼마 안 나겠지만 그러니 잘 생각해서 적으라. 이 말씀은 다시 받지도 못하고 이 생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 될 테니 너의 길은 이 길이라. 이제는 정말로 신비하고 놀라운 은혜 속에 남들이 너를 정말로 부러워할 정도로 너를 쳐다보고 너는 세계에서 소금과 같은 빛을 발할 때가 왔으니 세상일이 무엇이 부러우랴 그리고 네가 가서 간구하라 내일 철야기도 시간에 병든 환자, 마음이 답답한 자 등 꼭 데리고 나오너라. 내가 너에게 능력을 주었으니 내일 그것을 발휘하여 너의 능력을 체험해 보아라. 만약 아픈 사람이 안 낫고 근심 있는 자가 편안을 갖지 못한다면 나를 믿지 말라. 내가 직접 인도한다. 너의 손이 빛(불)을 발할 테니까 누구도 너의 앞길을 못 막는다. 이 사람은 정말로 성령이 인도하는 사람인가 두고 보아라. 성령님이 같이 할 것이다. 놀랍고 신비롭고 오묘한 일들이 다 일어날 것이다. 너에게는 성령의 능력을 주었으니 그것이 바로 특별한 은사이다. 너는 지금부터 그것을 발휘할 때가 왔느니라. 이것을 행하므로 너의 길은 빛나리라. 성도들은 지금까지 믿음이 연약한 자가 많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보내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 주님의 능력으로 너에게 권능의 손을 펴서 내가 성령을 줄 테니 너는 그것을 가지고 손으로 아픈 사람, 시험에 든 사람, 근심에 빠진 사람들을 손으로 기도하여 강하게 기도하라. 분명히 역사가 일어난다. 두고 보아라. 두고 보아라. 나를 믿어라. 나를 믿어라. 나를 믿어라. 누구를 믿느냐 나를 믿어라. 꼭! 역사가 일어난다. 꼭! 꼭! 자가 24번 기록됨. 역사가 일어난다. 누구나 다 참석하면 하고자 하는 일들이 순리대로 이루어지느니라. 꼭! 꼭! 믿어! 믿어! 믿어! 믿어! 믿어라. 두고 보아라. 너의 앞길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 두고 보아라. 강하게 담대하게 강하게 담대하게 많이 부어 주어라. 많이 부어 주어라. 병이 낫지 않을 때 나를 믿지 말라. 꼭! 실천하라. 너의 심령이 두려울 것이다. 너무나도 큰 것을 주었기 때문에 그러나 네 곁에는 항상 내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성령의 빛을 받았다. 성령의 빛은 어두움을 밝히는 것 여기에서 어두움이란 믿지 않는 영혼을 말한다. 이 영혼들을 위해서 복음을 전파하라. 전도로서 안 되고 내가 너희에게 준 것(특별은사)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라. 나를 믿어라. 나를 믿어야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라가시기 전 결혼 문제에 대하여 꼭! 하여라. 하시면서 안녕! 준비기도 많이 해. 천국으로 올라가면서 나도 천국으로 오라고 했다. 안녕! 안녕! 앞으로도 많은 은사를 줄 테니 기록해 두어라. 아주 오묘한 은사와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기도 많이 하여라. 아멘!

거룩한운동본부 주최, 오산리금식기…

11월 2일 오전 10시30분, 거룩한운동본부 창립예배 함께 드려 장요한 목사 “사탄 문화인 ‘핼러윈데이’와 전면전 선포하는 홀리데이 축제”

거룩한운동본부 주최, 오산리금식기도원 ‘2023 거룩한 축제’ 열려

김용준 목사(거룩한운동본부 실무총재) 10월 31일 종교개혁을 기념하는 날에 이 땅의 사탄문화를 하나님의 거룩한 문화로 바꾸는 거룩한 기도운동이 열린다. 이와 관련, 거룩한운동본부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2023 거룩한 축제’를 개최한다. ‘나부터 거룩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도대성회에서는 거룩한 성도, 거룩한 교회, 거룩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뜨겁게 기도한다. 거룩한 축제에서는 고충진 목사, 김원철 목사, 김경문 목사, 김용준 목사, 함덕기 목사, 조명숙 목사, 장상길 목사, 손문수 목사, 홍영기 목사, 연충복 목사, 김석균 목사 등이 강사로 등단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성회를 앞두고 기도회를 준비한 장요한 목사(대전힐링교회)는 기도응답을 소망하는 일반기도회가 아니라 사탄이 장악하고 있는 ‘핼러윈데이’를 하나님이 축복하는 ‘홀리윈데이’(Holyween Day, 거룩함이 거하는 날)로 바뀌어 이 땅에 진정한 평화를 임하기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10월 31일은 사탄 월력으로 정월 초하루다. 핼러윈데이 (Halloween Day)는 주전 500년께 태양신을 섬기던 아일랜드 켈트족의 사탄숭배 제사 행위에서 비롯되었다. 켈트족들은 10월 31일에 여름이 끝난다고 생각했는데, 이날은 태양이 지구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날이어서 1년 중 지상에 가장 음기가 많은 날이며 떠돌아다니는 영들이 난동을 부린다고 여겨서 아주 두려워했다. 그러므로 이 날 귀신을 공양해야 다음 1년을 무사히 지낼 수 있다고 믿었다. 특히 드루이드 집단은 아주 폭력적이어서 이 때가 되면 검은 옷과 검은 두건 차림으로 떼를 지어 횃불을 들고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다니며 처녀를 공양 받아 사람의 모양으로 지은 목조 건물에 가둬 놓고 불태워 사탄에게 제사를 지냈다. 이 때 만일 처녀 공양을 하지 않고 저항하면 마을 전체를 불태우는 등 온갖 폭력을 일삼았기 때문에 주민들은 그들을 두려워해 처녀를 바쳤다. 이 악습이 현대에 와서 ‘핼로윈데이’ 전후에 ‘핼로윈축제’를 하는 것으로 발전하였다. 백화점 등에서 상술로 동참하여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장 목사는 “마틴 루터는 로마서 1장 17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을 믿고, 중세 가톨릭의 면죄부와 연옥설에 반대하는 종교개혁을 10월 31일에 단행했다”면서 ‘중세시대에는 핼러윈데이 밤이면 성도들이 교회에 와서 철야기도를 했다. 미국교회들은 오래전부터 핼러윈데이를 ‘홀리윈데이’(Holyween Day, 거룩함이 거하는 날)로 바꾸어서 대체행사를 갖고 있다. 또 이 날 저녁을 ‘할렐루야 나이트’로 부르기도 했다. 어느 경우든 ‘역 핼로윈데이’로 맞불작전을 펴면서 사탄의 전략을 무효화시키는 일을 했다. 성경은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 고 말씀하고 있다. 성도들은 단호하게 거절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10월 31일은 핼러윈데이 (Halloween Day)이면서 종교개혁 기념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 말씀대로 지키고 행해야 이 땅이 축복을 받는다. 우리는 사탄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이 날을 홀리데이(Holy Day)로 바꾸고자 10월 31일 전후 주간에 ‘거룩한 축제’를 한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거룩함은 죄와 악으로부터 구별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사탄과 악령들과 죄와 각종 질병들과 세상 것들로부터 분리되고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충만케 되는 것이 거룩이다”면서 “개인, 가정, 가문, 교회, 직장,사업장, 지역, 국가와 지구촌을 묶고 역사하는 죄와 악의 근원인 사탄을 대적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사탄 숭배행위를 하는 핼로윈축제와 동성애 퀴어축제, 이슬람교와 이단사이비들로 인해 혼탁한 세상을 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악한 영들을 예수의 보혈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쫓아내고, 거룩한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거룩한운동은 △기도운동 △말씀운동 △사랑운동 △성령운동 △치유운동 △새마음운동 △새마을운동 △새종교개혁운동이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부흥,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에 기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운동이다. 그러면서 거룩한 운동은 ‘나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요한 목사는 “10월 31일은 핼러윈데이 (Halloween Day)이면서 종교개혁 기념일이다. 우리는 사탄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이 날을 홀리데이(Holy Day)로 바꾸고자 10월 31일 전후 주간에 ‘거룩한 축제’를 한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나부터 거룩하겠다’고 고백하고, 거룩한 성도, 거룩한 교회, 거룩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기도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거룩한 운동본부는 고문단, 총재단, 본부장단, 총무단, 거룩한강사단, 거룩한중보기도단, 사무국 등으로 조직을 갖추고, 거룩한축제, 거룩한학교, 거룩한동산 3대 사역을 전개한다고 방침이다. 한편, 오는 11월 2일(목) 오전10시 30분 오산리기도원대성전에서 거룩한운동본부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새롭게 출범한다. 이날 창립예배는 1부 예배, 2부 창립총회, 3부 축하와 격려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예배는 연충복 목사(영제회 대표회장)의 사회로 최길학 목사(공동총재)의 대표기도, 정정자 목사(영산회 회장)의 성경봉독, 순복음도봉교회 찬양대와 구순연 집사의 특송 후 김용준 목사(실무총재, 영목회 회장)가 말씀을 선포한다. 이어 합심통성기도, 김기성 목사(4차원영성본부장)이 헌금기도하고 김용준 목사의 축도로 마친다. 제2부 창립총회는 고충진 목사(상임총재)의 사회로 개회선언, 정관확정(개, 수정), 임원선출 순으로 진행된다. 3부 축하와 격려의 순서는 장요한 목사(실무본부장)의 사회로 나겸일 목사(대표고문)의 환영사, 김경문 목사(운영총재), 장상길 목사(대표본부장), 홍영기 목사(교회성장본부장)가 인사한다. 이어 이영훈 목사(한교총 대표회장), 조민제 회장(고문), 김봉준 목사(고문), 조용근 장로(고문)가 영상축사를 전하고 임열수 박사(고문), 김원철 목사(공동총재)가 격려사, 손문수 목사(상임본부장)가 구호제창 후 합심통성기도하고 폐회가 선언된다. 거룩한운동본부에서 함께 사역하실 분들은 신청 바랍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