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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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9장을 쓰고 있는 일산새중앙교회건물 외부 간판도 새롭게 달수가 없는 경제적 상황에서 건물 내부 수리도 할 수가 없었고 기존에 달려있는 전 교회 간판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여 일산새중앙교회의 처음 시작한 개척교회 이름이 한샘교회가 되었다. 강성봉 목사 부부가 1982년에 120만 원으로 시작한 일산새중앙교회가 사도행전 29장을 쓰고 있는 교회로, 세계 18개국에 106개 교회를 세워 100배를 결실했고, 세계 20개국에 목회자 100명을 양성 배출 파송하고, 선교사들을 330회 지원했고 국내 미 자립교회 목회자들을 286회 지원을 해오고 있다. 그리하여 성도는 1000배 결실하여 부흥했고, 10000배 물질 복을 감사하며, 세계 여러 나라에 교회건축과 건축한 교회들에게 물통과 자동차를 기증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에 매진하여 영광을 돌리고 있는 교회이다. ■ 가족수대로 12개와 세계 106개 교회 건축 강성봉 목사는 불신 가정에서 예수 믿는다고, 추방당한 27년 만에 부모와 가문을 구원하고, 세계 66개국 선교를 다니면서 백여만 명 넘게 예수 영접을 시켜왔다. 국내에서는 900회 대중 전도 부흥회 때와 결혼 주례시, 장례식, 애경사, 세미나 등과 대학에서는 외래 교수로 복음 사역하며 예수 영접을 시켜오고 있다. 당시에 강성봉 목사가 단칸방 전세로 살던 120만 원과 신혼 적금 대출로 580만 원을 만들어 의자 10개와 허름한 강대상을 전 교회로부터 기증받아, 전세금 580만 원으로 20평 건물에서 개척 교회를 시작했다. 1998년 IMF 전후로 일산 신도시 40여 개 종교 부지에 건축하던 교회들이 무더기로 도산할 때 일산새중앙교회를 건축하면서 세 번의 부도로 매주 두 번씩 삼각산에 올라가 밤새 부르짖고 기도하며 한 번만 살려주시면 교회 70개를 건축하겠다고 서원하고 구사일생으로 회생하여 하나님께 약속한 70개 교회를 넘어 106개 교회를 세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 1인당 100만원 출산장려금 지원 사역 3포(취업, 결혼, 출산) 세대에 이어 N포 세대를 살아가는 포기 세대의 안타까움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일새중앙교회 청년들이 결혼 후 태어난 새 생명을 위해 1인 100만 원씩을 우유 값으로 지원하고 있다. ■ 김명표 & 강성봉 목사 인도 고아원 건축 김명표 사모와 강성봉 목사가 마지막 기념 사업으로 마가렛 자매를 통하여 인도에 고아와 과부들을 돌볼 패밀리 센터를 헌금하여 건축하였다. ■ 26년차 쌀 500포씩 지역 나눔 사역 강성봉 목사는 수도침례신학교에서 사도행전을 가르치면서 사도행전 목회를 하겠다고 다짐한 결심이 고양시 차상위 계층을 위하여 성도들의 정성으로 모은 사랑의 쌀 500포와 라면 100박스를 준비하여 2021년 12월 23일에 고양특례시 이제현 서구청장님과 팀장님 그리고 직원들이 참석하고 CTS 방송국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26년 차 사랑의 쌀 전달식을 하였다. 주님께서는 고아와 과부와 가난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놓지 않으시기에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존재하는 한 이 사랑의 쌀 구제 행사는 계속하려고 한다고 한다. ■ 청소년 장학금과 근속 15년 차 성지순례비 절반 지원 사역 교회 안에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1인 100만 원씩 장학금 지원과 구제 사역과 15년 근속으로 십일조와 신앙생활 의무를 다한 성도들에게 성지순례 비용 50%를 교육비로 지원하고 있다. ■ 18개국 100명 신학생을 졸업시켜 자국에 파송 해외 선교 106개 교회 건축과 해외 신학생을 장학금으로 100명 양성하여 자국에 파송 사역과 349회 후원 선교사역과 국내 306회 후원으로 개척 교회를 지원하고, 해외 선교지 우물 파주기, 물통 사주기, 교인들의 거주집 지어 주기, 자동차 기증 등 선교 사역을 해오고 있다. ■ 강성봉 목사 목회 철학 1. 예수 영접 목회 2. 성경 전부를 가르치고, 전부 큐티하고 3. 평생 1일 3회 기도 4. 전교인 주야로 큐티 실천하고 5. 교회 개척과 건축, 신학생 파송 선교 6. 매년 쌀과 라면으로 교회 내외 구제 사역 성경 66권을 전부 가르치려고 만든 맥-마이크로 맥성경연구 저서로 평생을 예수 영접 목회하고, 구원을 질문하라를 통해 매일 1번 전도, 매일 주야 큐티, 하루 세 번 기도 실천을 50년 동안 해오고 있다. ■강성봉 목사 학력과 이력 (노인복지학박사, 기독교교육학 박사) 세한대학교와 Canada Christian Universty 총신대학교 신학원 연세대학교대학원(교육학) 호서대학교 벤처전문대학원(노인복지) 연세대학교 라이온스클럽 회장 한국기독교작가협회 수필가 (사) 한국장로교연합회 대표회장 합동부흥사회 대표회장 역임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역임 한영대학교, 수도침신 등 외래교수 역임 일산서부경찰서 경목 위원장 강성봉 목사 저서 큐티 80권 저서 방송칼럼 등 20권 CTS와 CBStv, Radio방송 칼럼과 주옥 같은 자료로 저술한 책과 80여 권의 큐티 집을 편저해서 일산새중앙교회 성도들과 많은 목회자들과 나누고 있다. 일산새중앙교회 : 031-913-9191, www.saejoong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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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여 든든히 서서 부흥하는 일동교회일동교회는 1959년 7월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위치한 일동고교 앞에 세워진 감리교회이다. 일동교회는 ‘향기나는 공동체(평안하여 든든히 서서 부흥하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오고 싶은 교회, 보고 싶은 성도, 듣고 싶은 말씀’을 목표로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교회이다. 우리교회는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해외 2곳과 국내 18군데 등 25곳을 선교했다. 2006년 2월 10대 담임자로 정학진 목사가 부임한 이래 해외선교와 국내선교에 박차를 가해 현재 필리핀과 중국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필리핀에 세운 초등학교에 평신도 선교사를 파송했다. 정학진 목사는 부임한 첫 해부터 지금까지 매해 성탄절마다 성도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개인적으로 선물을 준비하여 나누어 주고 있다. 필리핀 바크노탄 일동교회와 압시일동교회, 앙겔레스 근처 뽀락시에 뽀락일동선교센터를 건립하고 조유원 선교사를 파송해서 네버랜드 스쿨을 세웠다. 이 학교는 창립 당시 4명이던 학생이 지금은 크게 성장하여 놀라운 발전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잠비아일동교회, 라오스일동교회 해외선교도 힘쓰고 있다. 국내선교는 매월 3번씩 장날에 열리는 장날커피봉사를 비롯, 독거노인들을 매일 돌보는 독거노인봉사대 등 여러 단체를 조직해서 활동하고 있다. ■ 일동교회만의 차별화된 사역내용 우리 교회는 말씀중심의 교회다. 지난해 1년 동안 쉴새없이 달려온 ‘새벽통성경반’은 매일 새벽마다 장로님과 권사님 등 14명이 참석하여 다함께 성경 다섯 장을 읽고 제가 성경을 해석하여 5가지 포인트로 말씀을 전했다.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이사야까지 마쳤으며 올해안에 요한계시록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루 첫시간 1시간 정도 새벽통성경반을 마치고 1시간 이상 기도하고 돌아가는 성도들의 성령충만한 은혜받은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보인다. ▲ 한자 속에 숨겨진 기독교의 신비를 다룬 목사님의 저서 ‘아들에게 들려주는 기독교 한자 이야기’에 대한 주요내용 소개 〈아들에게 들려주는 기독교 한자 이야기〉는 2012년 11월에 편찬한 책이다. 수십 년 전부터 ‘한자’속에 기독교의 사상이 들어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하버드대학교엔칭연구소의 넬슨 박사와 중국의 C.H 강 목사님이다. 이들이 합동으로 〈창세기의 재발견〉이란 책을 낸 적이 있는데 여기에서 힌트를 얻었다. 그때부터 오랜 시간 비슷한 책들을 모아 공통점을 연구했고, 기도하며 영감어린 것들을 스스로 연구하기도 했다. 딱딱해 보이는 내용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무척 쉽고 재미가 있어서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낮 시간에는 많이 인용하기도 했다. 의외로 지식인들은 신기해하고, 그 반대편에 서있는 분들은 재미있어 하는 걸 보았다. 은혜를 주기 위해선 ‘재미, 흥미,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 책이나 이 책을 인용해서 하는 성경공부는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켜 주고 있다. ▲ 목사님이 인도하는 부흥회 ‘복음의 신비’의 주요내용, 특징, 간증거리. 제가 인도하는 부흥회는 축제 같은 말씀잔치를 지향하고 있다. 일단 ‘재미’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매 시간 기다려지는 ‘흥미’가 있어야 하고, 단순한 웃음잔치로 끝나지 않고 ‘의미’가 있어야 집회가 은혜로웠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초대교회 교부인 성 제롬은 말하길 “진정한 설교는 청중들의 박수를 끌어내는 게 아니라 비명을 자아내게 해야 한다.”라고 했는데 담임목사님들의 목회에 유익을 주고, 성도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에 목표를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복음의 신비〉를 전할 땐, 복음(GOSPEL)에 착안해서 말씀을 전한다. 1. God’s Grace (하나님의 은혜) 2. One way Jesus Christ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 3. Sacrifice (하나님의 희생) 4. Power (성령의 능력) 5. Eternal life (성도가 얻는 영생) 6. Love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혜에서 시작해서 성자, 성령,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끝나는 내용이다. ■ 위드코로나 시대 교회와 예배 회복에 대한 소신 지난 2020년 8월 20일 제가 쓴 ‘정세균 총리께 드립니다’는 호소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었다. 지면 관계로 시작과 마무리 글 일부만을 인용한다. 인터넷 검색창에 ‘정세균 총리께 드립니다’를 치면 전문을 볼 수 있다. 정세균 총리께 드립니다. 일동감리교회를 담임하는 정학진 목사입니다. 불철주야 민생안정과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총리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위기의 때에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국난 뿐 아니라 세난을 극복한 요셉처럼 이 엄중하고도 절체절명의 시기에 지혜를 발휘하셔서 난국을 극복하는 구심체가 되어주시기를 빕니다. 8월 20일(목)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여러 불이익을 감수하고 예배당 예배를 강행하려고 했습니다. 그 이유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 1. 교회는 일주일에 한 번, 철저히 개인방역과 거리두기를 한 채 한 시간 가량 예배드리기에 안전합니다. 2. 관공서는 하루 종일, 붙어 앉아 업무를 보고, 민원인을 대면하며, 구내식당에서 식사하기에 위험합니다. 3. 교회는 인구밀집 지역인 지하철이나 공원, 버스, 비말이 난무하는 식당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4. 전국의 모든 교회는 방역당국의 요청이 아니고도 스스로, 철저하게 개인방역 수칙을 지켜왔습니다. 5. 최근 경찰서나 교도소에도 확진자가 생겼습니다. 그런다고 전국 경찰서나 교도소를 폐쇄하지 않았습니다. 6. 교회도 동일한 잣대를 들이대야 하는 거 아닐까요? 특혜를 달라는 게 아닙니다. 차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중략) 마지막 드리는 고언(苦言) 금요철야 기도회가 끝난 지금 영화 〈1987〉을 다시 봤습니다.(새벽 3시) 서울대생 박종철 군 고문치사사건과 연세대생 이한열 군의 최루탄 사망사건으로 이어지는 민주화과정을 그린 영화인데 총리도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영화를 보면서 그때 일들이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때 온몸을 던져 민주화운동에 투신한 분들 덕분에 이 나라가 이렇게 성장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자꾸만 1987년이 2020년과 겹쳐 보였습니다. 영화의 주인공들이 완장만 바꿔 찼지 옛날과 행태가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교적 자유로운 사고와 진보적인 이념을 가진 저와 같은 사람조차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보수적인 분들은 어떻겠습니까? 최루탄과 곤봉, 해골단이라 불리던 진압부대의 행태가 언론을 동원한 편파보도와 특정인 죽이기, 교회탄압 등으로 둔갑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훗날 시간이 흘러서 2020년 역사는 〈언론을 동원한 ‘희생양 만들기’ 혹은 ‘책임전가’의 시기였다〉는 판단을 받지 않으려면 교회나 약한 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셔야 합니다. 대통령이나 총리께서도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 많으리라 사료됩니다. 정성껏 일했는데 오해로 돌아오고, 최선을 다했지만 쉽게 비판하는 이들이 섭섭하고 원망스러우시겠지요. 그러나 외롭고 고독한 게 지도자의 길입니다. (중략) 지금껏 수많은 대통령들의 비극적 종말을 목도해온 저로서는 현 대통령에 대한 지지나 호감은 불문하고 부디 성공적인 정부이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박통 때보다 더 심한 불통의 시대’라는 오명을 벗고, 심각하게 갈라진 내부 분열을 하나로 묶는 일에 매진하셔야 할 것입니다. 안건을 낼 때마다 국론이 분열되고, 사람을 추천할 때마다 수구꼴통과 좌빨이 갈라지는 〈분열의 정치〉는 이제 지양해야 합니다. 그럴 때 다시 집 떠난 민심도 돌아와 앉고, 방황하는 정의도 제자리를 찾아가며, 흔들리는 국가의 기간도 바로 서게 될 것입니다. ■ 목사님이 경제에 대해 연구하며 알게된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투자법, ETF’에 대해 소개해 주시지요. 이 내용은 제가 2014년 한양대 국어 국문학과 박사학위를 받은 후 개인적으로 7여년간 경제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경험을 통해 체득한 것으로 앞으로 모든 사람의 관심사인 경제(돈)에 대한 더 구체적고 유익한 글을 준비하여 공개하고 상담하여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 더 나아가 일반인들에게도 복음의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위험자산인 주식이 무서우면 수익성과 안전성을 함께 지닌 ETF(Exchange Trade Fund) 같은 걸 이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우량 주식인 삼성전자같은 주식도 요즘처럼 롤러코스터를 타기도 하고, 좋은 주식도 상장폐지될 수도 있다.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 해도 위험하지 않은 투자는 없다. 정부에 찍혀서 회사가 날아가기도 하고, 회사의 CEO가 회사 돈을 배임, 횡령해 먹거나, 분식회계나 페이퍼 컴퍼니같이 잘못된 펜더멘털의 기초 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같이 좋은 주식 100개를 모아놓고 거기에 투자하면 어떨까요? 아니, 이런 회사 500개를 모아놓고 여기에 투자하면 어떻겠습니까? 미국에는 현재 이런 상품이 적지 않다. 그래서 ETF는 펀드란 이름을 지녔지만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고 해서 주식형 펀드라고 하는 것이다. 1993년 State Street라는 회사에서 미국 내 50만개가 넘는 회사 중에서 우량한 기업 500개를 모아놓은 SPY라는 상품을 만들어 출시했다. 이 상품은 〈S/P500〉이라는 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인데 이들은 매 분기마다 실적이 좋지 않거나, 잘못된 운영을 하는 기업을 축출하고 새로 좋은 기업을 채워놓는 방식으로 매 시기마다 우량 기업 500개를 선정하고 거기에 투자한다. 한두 개는 잘못될 수 있지만 500개가 한꺼번에 위기를 맞거나 잘못될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안정성이 있다. 이들 중 1999년에는 100개의 똘똘한 기업을 모아 더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QQQ란 상품도 나왔다. 요즘에 핫한 반도체만을 31개 모아놓은 SOXX란 상품도 있다. 이들의 안정성은 이미 말씀드렸고, 수익성도 나쁘지 않다. SPY는 지난해 성장률 34.9%였고, 5년 평균 수익률은 17.5%나 된다. QQQ는 이보다 더 높다. 지난 20년간 평균 수익률은 SPY는 12%가 넘었고, QQQ는 15%가 넘는다. 물론 이들도 2000년 닷컴버블이나 2008년 리먼 브라더스의 〈미국발 금융위기〉를 겪었다. ■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지요. 현대는 ‘문화전쟁’의 시대이다. 그리고 ‘이미지전쟁’의 시대이다. 수많은 기업들이 광고를 내보내면서 직접 제품평을 하거나 가격 이야기를 하지 않고 “00은 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하든지 “00는 사람이 먼저입니다”라는 광고를 통해 이미지 혁신을 꾀하고 있다. 지금 기독교의 이미지는 너무 많이 실추되어 있다. 1년에 1조원 이상 사회를 위한 봉사를 하는 기독교가 이런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무척 부당한 일이다. 그래서 이런 이미지를 바꾸는 일을 하고 싶다. 기독교의 복음이 들어간 영화를 만드는 게 꿈이다. 목사라는 직임을 가지고 당당하게 세상과 맞짱 뜰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문화전쟁에 아방가르로 서고 싶다. 기도해 주시면 감당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앞으로 은퇴 후에 필리핀에 은퇴자 숙소로 실내수영장, 고아원, 교회가 있는 2층 5개 동을 지어 10가정이 동시에 공동체 생활을 하며 이웃들에게 선교하며 지내고 싶다. ■ 담임목사 소개 목회·선교·문학을 통해 복음의 신비 전파 정학진 목사는 1963년 충남 강경에서 출생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감신대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전공하고 한양대 국어국문과에서 2014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10년이 넘는 강경제일교회 출신으로 아버지 정규억 장로와 어머니 고안순 장로 사이에 태어난 2남 1녀 중 막내이다. 정 목사는 서울 수표교 교회 윤주봉 목사에게서 목회자 수업을 받은 이래, 강원도 양양에 상운수표교회를 개척, 설립하고 섬기다 4년 반가량 군목생활을 역임했다. 군목 전역 후 오산교회에서 잠깐 부목사 생활을 가진 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원천교회에서 11년감 봉직했다. 이때 배 모양의 멋진 교회를 손수 디자인하고 건축하여 봉헌하기도 했다. 군목 시절인 1991년 크리스찬신문사에서 공모한 신인문예에 단편소설 〈모탕〉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97년에는 국민일보사와 한국기독교문예총에서 공동 주관한 제2회 전국신앙시 공모전에 시(詩)를 출품하여 1천대 일의 경쟁을 뚫고 대상에 당선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 현재 섬기고 있는 일동교회에서 300여평의 교육관을 건축하여 빚 없이 봉헌했으며, 그해 가을부터 CTS에서 주관한 〈4인4색〉에 ‘정학진의 복음의 신비’란 제목으로 강연하여 처음 8회 예정이던 방송이 그 해 여러 유수한 설교가를 제치고 연속 6주 1위를 하는 바람에 14회까지 연장 방송하기도 했다. 현재 감신대 외래교수로 ‘글쓰기와 논리’를 강의하고 있으며 포천경찰서 경목위원회 위원장으로 경찰선교에 힘쓰고 25여년 국내외 교회에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다. 문의 : 031)534-1261, www.il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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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시대 오병이어교회가 하는 사역하나님 사랑·이웃사랑 실천하는 오병이어교회 권영구 목사 코로나 팬데믹으로 올 한해에 한국교회 일만교회 이상이 문을 닫았고 각교단별 통계를 종합해 보면 수백만명의 교인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목회에 대비한 미흡한 준비와 방향성을 상실한 결과로 교인수 감소와 함께 전도가 되지않고, 교회재정 상황도 큰 폭으로 줄어든 실정이다. 오병이어교회(담임 권영구 목사)는 교회 평생 표어와 목표를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에 두고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도 담임목사와 온 성도들이 하나되어 달려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영혼구원의 열매로 2020년 2022명, 2021년 2042명을 전도하여 실제로 등록시켰다. 교회는 계속 성장하고 재정도 늘어나고 있다. 본지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지속하여 부흥과 성장을 하고 있는 오병이어교회가 실제로 사역하고 있는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권영구 목사에게 들어봤다. 〈편집자 주〉 1.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 오병이어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 언제 오시든지 기쁨과 감사로 맞이할 준비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1) 재림 준비해야 할 이유 팬데믹이 대환난의 시작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마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큰 환난은 세계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그리고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큰 환난으로 보았다. 그런데 코로나 19가 대유행하면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큰 환난이 전세계에 동시에 시작되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났다. 만약 큰 환난이라면 곧 삼년 반이 지나게 된다. 2021년 1월부터 세계에 퍼졌기 때문이다. 그럼 재림 준비 기간이 짧게 남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더욱 철저한 다니엘과 같은 신앙생활로 준비하고 있다. 2) 재림하실 확률은 50대 50이다. 반반이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준비했다가 안 오시면 신앙생활 철저하게 했으니 하나님께 인정 받아 잘된 것이고 재림하신다면 준비했으니 감사하게 받아드리면 된다. 우리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과 세상 종말은 믿지만 종말론에 빠지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으로 재림을 준비했다가 손해 볼 일이 없다. 예수님의 이런 말씀들을 기억해야 한다. (눅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계 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재림하시는 날은 아무도 모른다고 믿는다. 하지만 준비하는 신앙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 재림을 준비하는 방법 첫째는 회개하고 말씀대로 사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자신의 죄를 씻어 영적으로 죄사함 받고 깨끗하게 사는 신앙생활이다. 둘째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신앙이다. 자신의 뜻을 이루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세상 욕심 부리지 말고 하나님의 섬기고 이웃 섬기는 생활하고, 높아지려 말고 낮아지고, 받으려하지 말고 섬기는 자 되고, 하나님 이름을 이용하여 자기 목적 이루려 말고, 하나님의 뜻 깨닫고 하나님 뜻 이루어 드려야 준비하는 신앙이다. 2. 기도, 전도, 리더양육에 집중하고 있다. 1) 전 목회자와 성도가 기도를 많이 하고 있다. 새신자가 들어오면 기도훈련집으로 기도를 하루 한 시간 이상 하게 한다. (마 21: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유형교회나 무형교회나 기도하는 집이 하나님의 집이 된다. 기도하지 않으면 마귀가 집 짓는다. 그러므로 목회자나 성도는 항상 기도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야 한다. 하루 1시간 이상 기도 하라. (롬 12: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기도는 힘써야 할 수 있다. 저절로는 안 된다. 매일 한 시간 이상 기도하면 자신의 영성을 지킬 수가 있고 두 시간 이상 기도하면 영력이 강해지고, 세 시간 이상 기도하면 치유은사가 나타난다. 도전해 보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다. 교인들도 기도하도록 하게 하라. 기도훈련집을 이용하면 하루 몇 시간도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낄 수가 있다. 오병이어교회는 기도훈련집을 이용하여 성도를 기도하게 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능력을 받고 철저한 신앙생활을 한다. 2) 전교인이 전도 한다. 전도는 교회의 사명이다. 그런데 교회가 전도를 어떻게 할 줄 모른다. 그래서 전도를 못한다. 예수님은 전도하는 방법을 3년 동안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보내서 훈련 시켰다. 오병이어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세대에 매주 2회는 기본으로 전도 나간다. 그래서 2020년에도 2022명을 전도하여 등록 시켰다. 2021년에도 2042명을 전도하여 등록 시켰다. 교회는 계속 성장하고 재정도 늘어나고 있다. 전혀 교인이 줄지 않고 늘어나며 방역수칙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려도, 교회 출석을 하게 해도 변함이 없이 모든 성도가 열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오병이어교회의 전도 방법〉 첫째는 예수님 전도법으로 전도한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훈련시킨 방법이다. (마 10: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 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전도자는 무조건 병자를 만나면 기도한다. 그러면 치료되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전도가 된다. 전교인이 능력자가 된다. 두 번째 팬데믹 시대에도 매주 화, 목요일은 전교인 전도를 나간다. 그리고 다른 요일은 각자 전도한다. 이 방법도 예수님이 제자를 훈련한 방법이다. (마 10:12-15)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어떤 집이나 사람을 만나면 평안과 복을 빌어주라. 그 집이 받지 않으면 전도자가 복을 받는다. 그러니 전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기만 하면 된다. 그 집이 받아들이면 한 영혼 구원하여 좋고 받지 않으면 자신이 복을 받으니 좋다. 손해 볼 일이 전혀 없다. 이것이 예수님이 제자를 3년동안 훈련시킨 방법이다. 그대로 순종하고 있다. 세 번째 많은 모임과 접촉점을 찾아 전도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관계맺기 전도다. 문화센터 운영, 여러가지 재능기부 모임, 이웃 초청, 목장 영적추수전도대회, 소원기도전도대회, 물질전도대회, 예수님전도법(치유전도), 각교구 전도 헌신예배와 간증 등을 활용하여 열심히 전도하고 있다. 오병이어교회는 지금도 등록자의 90%가 초신자들이다. 네 번째 전도비를 많이 책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영혼구원하는데 물질(돈)을 사용하면 가치가 최고다. 그러므로 전도비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많은교회들이 영혼구원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면서 전도비를 쓰지 않는다. 바울은 자신이 세운교회들에게서 선교비를 받아 사용하였고 부족하면 일을 해서 물질(돈)을 만들어 사용했다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도 초대교회처럼 이렇게 전도하면 지금도 전도가 된다. 전도비를 일순위로 책정하여 지급하라. 그러면 전도가 된다. 안 쓰면 안 된다. 3) 리더를 양육하고 있다. 초대교회도 전도가 되어지면 리더를 양육하여 디모데, 디도 같은 인물들이 나왔다. 교회도 가장 짧은 시간에 리더를 양육할 계획을 세워 진행하라. 우리 교회는 초신자가 들어오면 담임목사가 새가족학교 12주를 의무적으로 하게 한다. 그리고 전도자가 새신자를 기도학교를 교육하고, 기도훈련집으로 기도하게 한다. 그리고 인간의 삶, 새로운 삶, 제자의 삶, 복된 삶을 교육하여 리더 훈련을 시킨다. 교구장은 새신자에게 전인치유학교를 받게하고, 목자예비학교, 전도학교를 교육한다. 이러한 교육을 받지 않으면 아무런 직분도 주지 않는다. 이 과정을 수료한 분들은 중급반 과정을 하게 한다. 목자학교, 성품치유학교, 지도자훈련학교, 열린전도학교, 교회생활, 가정생활, 헌신생활, 복된생활을 교육한다. 이러한 과정을 받는 사람은 저절로 리더가 된다. 리더 양육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다. 4) 시간과 물질(돈)을 잘 사용하고 있다. 교회들이 시간과 물질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 초대교회는 오직 기도, 전도, 리더 양육에만 전심전력했다. 그런데 현대교회는 다른 곳에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고 있다. 즉 여러가지 행사, 모임 등이다. 이런 곳에 물질과 시간을 사용해 버리면 기도와 전도 리더 양육할 시간이 없다. 오병이어교회는 이런 행사나 모임을 없애 버렸다. 성가대도 하나만 남겨 놓았다. 교인들도 사용할 시간과 물질이 부족하다. 한 곳에만 집중하게 하면 된다. 3. 자녀교육의 목표를 인성과 영성에 두고 있다. 1) 교회학교 교육의 목표가 인성과 영성교육이다. 오병이어교회는 교회학교가 살아 있다. 자녀들을 교회에서 확실하게 인성과 영성 교육을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학교 교육의 심각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기도하던 중에 탈무드의 좋은점과 명심보감의 좋은 점을 인용하여 교인보감을 만들었다. 그리고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용으로 만들어 몇 년을 교육한 결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첫째. 아이들 신앙이 어른 신앙처럼 좋아졌다. 둘째. 인성이 바르게 되어 학교와 주변에서 칭찬을 받는다. 셋째. 학교에서 리더가 되어 반장, 회장을 하는 아이들이 많다. 넷째. 발표력과 표현력이 좋아졌다. 다섯째 아이들이 교회생활을 더 열정적으로 하고 좋아 한다. 2) 청년과 장년도 인성과 영성 교육이 필요하여 진행하고 있다. 청년과 어른들도 인성과 영성이 안 된 사람이 많다. 그래서 청년부용과 장년부용을 만들어 목장 모임에서 교재로 사용했다. 그 결과 청년과 장년도 인성이 좋아지고 영성도 좋아졌다. 모두 대 만족하고 있다. 이렇게 되니 우리 교회는 전반적으로 평안하고 행복하다. 교회도 가정도 성도도 평안하고 행복하다고 말한다. 4. 배우는데 투자하고 있다.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배우면 알게 되고 아는 것 만큼 잘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배우려고 노력해야 한다. 배우는데 시간과 돈을 투자하라. 그러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오병이어교인들은 신앙을 배우는데 투자하고 있다. 1) 시간을 배우는데 투자하라.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 가난과 고통속에서 살아야 한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낭비하는 시간을 없애고 배우는데 시간을 투자해서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야 미래가 있다. 2) 물질(돈)을 배우는데 투자하라. 물질을 낭비하는 사람도 가난과 친구하면서 살아야 한다. 물질을 소비하는데 사용하지 말고 투자하는데 사용해야 자신의 미래가 보장된다. 배우는 것은 투자다. 그래서 자녀들을 대학까지 보내는 것이다. 물질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그래야 자녀의 미래가 밝기 때문이다. 물질을 낭비하는데 사용하면 당장은 즐거우나 미래는 고통스럽다.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고 산다. 지금 가난과 고통속에 있다는 것은 투자를 안 하고 낭비했기 때문이다. 즉 시간과 물질을 낭비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물질과 시간을 배우는데 투자하라. 그러면 몇 년후에는 성장해 있을 것이다. 3) 신앙을 배우는데 투자하라. 교회를 알고 성경을 알고 교인들을 안다고 잘되는 것이 아니다. 성경지식보다는 성경속에 신앙을 배워야 한다. 요셉의 신앙, 다윗의 신앙, 다니엘의 신앙을 배워서 그대로 행하면 하나님께 인정 받고 상 받는다. 조직신학보다는 신앙생활을 바르게 배워야 하나님께 인정받는다. 그런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 십자가의 양육시스템이다. 4) 검색 사이트 ‘다음’이나 ‘네이버’에 들어가서 권영구 목사 카페에 들어가면 모든 교재와 동영상 강의가 연결되어 있다. 누구든지 시간을 투자하면 배울 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배워서 사용하기를 소망한다.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어서 목회자나 성도들도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목회자는 목회 전반에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성도는 신앙생활 바르게 잘하여 상과 복을 받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5. 온라인 사역을 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Zoom, Duo, 카카오톡, You Tube 등을 활용하여 예배, 기도회, 성경공부, 회의, 모임, 심방, 보고 등을 하고 있다. 오병이어교회 십자가 양육 시스템은 이런 것을 모두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활용하기가 쉽다. 그래서 비대면 때도 대면 때와 같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전도도 한 번 관계를 맺으면 온라인으로 기도학교, 기도훈련집 등 모든 양육과정에 들어가면 인간의 삶에서 마음이 깨어지고 부서진다. 그래서 교회 등록한다. 이러한 과정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는 온라인 사역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병이어교회 전화:02)899-9185 책 문의:02)268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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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교회·해외 선교지 100교회 세우기 비전박기태 목사(갈매제일교회 담임)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개척목회 6년, 광진구 자양동과 화양동에 교회를 세워 10년 목회 후 경기도 구리시 경춘북로239(갈매동 502-13)에 300평 부지를 매입하여 성전을 건축하여 4년째 목회하고 있다. 현재 교회가 있는 지역이 LH공공개발로 인해 앞으로 2~3년 내에 교회보상과 종교부지를 분양받으면 새성전 건축을 통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고 달려가려고 한다. 본지에서는 박기태 목사를 갈매제일교회에서 만나 목회와 부흥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 갈매제일교회 사역 및 비전 소개 갈매제일교회의 사역은 성도들의 신앙을 양육하여 제자를 만드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교회만 다니면서 천국구원으로 만족하는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복음을 사역의 성장에 실제로 몸으로 물질로 쓰임받는 사역제자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양육 내용은 기도훈련, 전도훈련, 섬김훈련, 말씀순종 훈련 등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분명한 것을 구하고 그분이 그것을 주시면, 하나님이 얼마나 생생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그분은 바로 거기에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막연한 관념으로서가 아니라 생생한 현실적인 분으로 모시고 있는 것은 복된 일이다. 치유의 기쁨보다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이 더 크다. 교회비전은 여기가 신도시 개발 지역이므로 교회 보상과 종교부지가 나오면 아름다운 성전을 지을 것이며 한국교회 100개 교회를 세우는 비전과 선교사 훈련을 통해 선교지에 100개 교회를 세우는 하나님 나라 확장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1만 교회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한국교회 100교회 세우는 비전을 품고 영성은 있으나 재정이 없어 교회를 개척하지 못 하는 참신한 목회자에게 사례와 교회세우기 지원을 하려고 한다. 올해 2개 교회를 실행하여 지금까지 총 7개 교회를 지원하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하나님이 힘주시는 대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중국대륙선교회 이사장으로 1년을 섬기면서 매월 강의료와 선교비를 지원하다 중단된 상태이다. 앞으로 중국, 일본, 동남아 선교사 100명이 교회를 세우는 비전을 이루도록 선교사 훈련과 물질로 지원하려고 한다. 하나님의 면전에서 이 사역이 귀한 사역임을 알아 기도하며 실행해 나가려고 한다. 우리교회에서 진행하는 갈매제일찬양학교 과정 및 교육과목은 다음과 같다. 초급반(3개월)은 발성법, 호흡법, 음정교정, 중급반(3개월)은 찬양P 실전 연수훈련 및 강단매너 찬양인도법, 악기레슨(드럼 및 기타)을 가르친다. 고급반(3개월)은 영적 지도자론, 예배강단 실전경험, 음향장비 사용법을 교육하며, 오전반(1년 4학기)은 조직신학과 성경신학의 기초를 철저하게 학습하며 전도를 통한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게 교육한다. ▲ 갈매제일교회만의 차별화된 사역내용 선배 목사님들이 예전에 하였던 것을 배우며 따라하고 있다. 굳이 차별화된 사역내용을 얘기한다면 기도훈련(매일 시간을 정해 기도하는 훈련), 전도훈련(시간을 정해 전도현장과 교육을 진행하는 훈련), 말씀순종훈련(성경 66권을 하나씩 주제를 파악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순종하는 훈련), 섬김훈련(섬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섬기게 하는 훈련) 이러한 실제적 훈련을 통해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변화시켜 가고 있다. 20여년 전 부흥사로 부흥회를 통한 자아깨기 기도로 자기가 중심이 되고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성령이 없어 문제만 일으키는 성도들이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뜨겁게 기도하며 성령체험을 하여 올바른 신앙생활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래서 그 토대 위에 우리교회도 매일 저녁 7시 30분~11시까지 자아깨는기도(온전한 회개와 간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도훈련은 금·토일 정기적으로 진행해오다 코로나로 중단된 상태다. 섬김훈련은 성도들이 교회에 다양한 행사 때 물질과 봉사로 섬기는 일을 한다. 이번에 CTS부흥협의회 주최로 우리교회에서 11월8~11일 개최된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부흥연합집회’에도 성도들이 물질과 봉사의 섬김을 통해 진행하고 미자립개척교회 10개 교회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 위드코로나시대 침체된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방안 먼저 열왕기상 18장 갈멜산 제단의 회복처럼 먼저 예배를 회복시키는 부흥회와 사경회를 열어야 한다. 지금은 TV영상 말씀의 홍수시대이다. 직접 하나님 앞에서 인격적예배(대면예배)를 통해 엘리야처럼 12제단을 쌓고 번제(희생)을 드리고 더 나아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희생(구제), 기도(행2장)를 통해 오순절 마가다락방에서 임한 성령을 힘입어 하늘문이 열리고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하고 성장하는 성령의 역사를 재연해야 한다. 10만 부흥(1000배 축복)의 양적축복(인권)의 기적을 이루어야 한다. 또한 한국교회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실제로 섬김의 일들을 많이 계획하고 진행해야 한다. (구제·이웃돌봄·선교 등) 문제는 물질이다. 왕상17장 엘리야 선지자를 대접한 사렙다 과부의 기적을 경험해야 한다. 물질의 축복은 하나님이 주신다. 성령의 부어주심의 역사를 통해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을 거쳐 우리나라에도 놀라운 경제성장의 복을 받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외면하시니 경제권이 멀어지고 잃어버려 흉년(불경기)이 들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경제의 축복을 통해 구제, 이웃돌봄, 선교 등의 부의 축복과 물권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기 위해 회개하고 기도하는 모임 행사를 많이 해야 한다. 국가적인 미스바기도회와 같은 기도연합대성회를 개최하여 철저히 개인과 국가의 죄를 회개하고 기도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은 열왕기상 18장 갈멜산 제단의 회복을 재현하는 과정이다. ▲ 부흥성회의 특징 및 주요내용 2020년 목사안수 받기 전 강도사때부터 부흥회를 인도하기 시작하여 한얼산기도원과 천보산민족기도원 주강사로 올해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20년째 국내외 1000회 정도 부흥성회를 인도해오고 있다. 부흥성회는 주로 말씀사역과 기도사역 예언사역이 중심이다. 말씀사역은 주로 회개, 성령충만, 축복과 영향력에 대한 주제로 전개해 간다. 기도사역은 내적치유·정신적·육체적·영적 치료를 중심으로 기도해 준다. 예언사역은 말씀을 근거로 선지서적 예언과 민족·개인 말씀예언으로 사역을 한다. 예언사역은 말씀중심의 예언과 선지서적 민족예언으로 예레미야처럼 중보기도와 회개를 촉구하는 시대적 예언, 개인적 예언(창49장, 야곱의 12지파 설교)을 통해 병, 사역, 가정, 자녀 등에 대한 상담 후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주는데 무엇보다 상담자 본인의 성령의 임재와 사모함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사사기 시대 12번 대적전쟁의 반복은 그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각기 자기 소견의 옳은대로 행한(인본주의) 결과로 기근, 질병, 전쟁 등을 당하여 고통 가운데 부르짖어 회개할 때 하나님이 구원해 주시는 반복의 역사를 보며 반면교사를 삼아 신본주의(하나님 중심) 신앙으로 무장해야 한다. ▲ 부흥성회 인도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간증거리 어떤 시골교회 집회를 갔는데 참석자가 딱 2명만 있었다. 고민하기를 기도해주고 그냥 돌아갈까 했는데 하나님이 여기로 보낸 목적이 있을 것이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부흥회를 인도했다. 그런데 둘째날부터 할머니 한 분이 아들을 데려와서 3명을 대상으로 집회를 했다. 마지막 날 할머니 아들이 간증했다. 솔직히 서울에서 사업에 실패하여 이혼한 뒤 자살하려하다가 시골에 있는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보러왔는데 어머니가 우리교회 부흥회를 한다고 해서 마지막 청이라 생각하고 참석했는데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다시 해봐야 되겠다는 소망과 희망이 생겼다며 간증하는 것을 들었다. 부흥성회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는 차 안에서 너무 좋았다. 비록 사례를 받지 못했지만 저 아들을 살리고 다시 일으키려고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구나 이렇게 쓰임받았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감격스러웠다. ▲ 부흥성회 개최를 통한 개교회 부흥성장에 대한 소신 사도행전 2장에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할 때 초대교회는 부흥하였다. 물론 교회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좋지만 마가다락방의 120문도의 10일 기도를 통해 성령이 임했듯 다시 한국교회가 부흥성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가 회복되면 반드시 교회가 부흥한다고 확신한다. 부흥의 역사는 하나님이 하신다. ▲ 앞으로의 계획 및 비전 먼저 LH의 공공개발에 따른 교회 보상과 종교부지를 분양받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성전을 건축하는게 첫 번째 목표이고 두 번째는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고 한다. 항상 부흥사 사역을 하기에 맡은 일에 충성하면서 살기를 원한다. 문의 : 031-571-5580 ■ 박기태 목사 소개(목회소명·목회관·목회특징·약력·경력·대외활동) 어머니가 몸이 많이 아프셔서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다가 하나님 나라에 가시는 것을 유언처럼 말씀하셔서 그 당시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고 형님은 직장생활을 하시기에 내가 어머니를 모시고 기도원에 들어가 생활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곳 기도원에 오시는 목사님들마다 젊은 청년 하나님이 목회자로 부르시는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그 일이 목회소명(부르심)의 계기가 되었고 어머니의 유언대로 내가 우리 집안에 1대 목회자가 된 후 3명의 목회자가 더 배출되었다. 하나님이 나를 부흥사로 쓰시려고 사명을 주신 영혼 살리고 교회 살리는 받은 달란트에 최선을 다하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가니 하나님이 축복을 주셨고 한국교회 세우는 일과 선교지에 선교사를 훈련 후 교회를 세우는 비전을 주시고 섬기게 하셨다. 이제는 대형교회(성공목회)가 꿈이 아니라 국내외 부흥성회를 인도하면서 국내 100교회, 해외선교지 100교회를 세우라는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따라 모든 목회와 부흥사 사역을 하기로 결심했다. 박기태 목사는 기독신학,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갈매제일교회 담임목사, CTS부흥협의회 부총재, 오산리기도원 부흥사 강사로 사역하고 있다. 그 동안 한얼산기도원 및 천보산민족기도원 주강사와 갈매수양관원목으로 활동했다. 현재 백석교단 중부수도노회에 소속되어 있고 CTS부흥협의회 선교협의회 부총재로 섬기고 있다. 20년동안 부흥사 사역을 하였고 많은 교회를 세우는데 힘써 왔다. 계획이 있다면 주님 부름을 받기 전에 100개 국내 교회를 세우고 싶고 선교지에 100개 교회를 세우는게 목표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일컬음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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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성전 통해 영혼구원·세계선교에 더욱 박차▲ 인천 서창동 백송교회 새성전 규모와 입당소감(감회) 새성전 건물면적 2,052.21㎡, 지상 4층 규모로 천명 동시예배 가능 역경을 초월하여 크고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울 때, 살아계신 하나님은 백송교회 위에 환경을 초월하는 은혜를 부으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백송교회는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에도 온·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하며 매일 예배를 드렸고, 기도와 말씀으로 영적 내실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마스크 품귀 사태가 벌어졌을 때 직접 마스크를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하여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고, 장마 피해 농가를 돕고 김장선교를 하며 빛을 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21년 9월 1일 복음의 능력을 심층적이고 실천적으로 기술한 〈복음과 영적전쟁〉이라는 책을 출간했고, 이 책은 교보문고 등 여러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영감으로 2020년 12월 17일부터 2021년 9월 1일까지 성경말씀을 토대로 자작찬양 150곡을 만들어 2021년 10월 악보집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능력의 하나님은 영혼구원과 세계선교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라고 귀한 새성전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인천 남동구 장아산로 205번길 16에 위치한 새성전은 건물 면적 2,052.21㎡, 지상 4층 규모입니다. 대예배실에서는 천 명이 동시에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백송교회 이순희 목사와 성도들은 이 성전을 통해 목회자세미나, 사모세미나 등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고 다양한 콘서트 및 행사를 개최하여 영성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 겸손과 열정으로 무장하여 주님이 주신 푯대를 향해 달려나가며 기드온의 300용사와 같은 믿음의 용사 700명을 세우고, 전 세계 700개의 성전을 세우라는 비전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다짐합니다. ▲ 2013년 부천 상가교회 개척부터 2016년 인천 서창동 200석 규모 예배당, 2018년 충남 보령 백송수양관, 대구, 미국 LA, 캐나다 토론토 지교회, 인천 서창동 1,000석 규모 새 성전 입당까지 지난 8년동안 이루어진 교회 급성장의 비결은 무엇인지요. 365일 쉬지 않는 예배… 내적치유 영적 전쟁에 초점 백송교회의 힘은 365일 쉬지 않는 예배에 있습니다. 사실 백송교회의 모든 사역의 출발점은 예배입니다. 그래서 영혼의 샘 세계선교센터, 지교회 그리고 백송교회에서는 365일 매일 예배가 있습니다. 백송교회는 예배를 통해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진리로 말미암는 영혼의 자유를 얻고, 하나님을 영과 진리로 예배하여 영적 권능을 얻으며, 성령으로 말미암아 변화와 치유·기적을 체험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백송교회에 있어서 예배는 성도의 존재 목적이자, 치유와 변화를 위한 강력한 힘이며, 영적 생활의 근원인 것입니다. 특히 백송교회의 예배는 내적치유 영적 전쟁에 초점을 맞춥니다. 성도들은 예배를 통해 실제적으로 영적인 문제를 해결받고 삶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받습니다. 이를 위해 백송교회 설교의 주된 특징은 예배를 통하여 성도들에게 내면의 죄와 상처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 받게 하고, 먼저 자기의 내면을 깨끗하게 할 것을 강조하고 겉과 속이 같은 삶을 살 것을 권면합니다. 더불어 육신의 죄성이 만들어낸 교만, 이기심, 탐심, 열등감, 분쟁 등의 죄를 버릴수록 진리로 말미암는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상처와 죄의 배후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예배를 통해 변화된 성도들은 남다른 충성을 하면서 영적 기쁨을 누립니다. 교회 분위기도 언제나 사랑으로 충만하고 밝습니다. 의학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을 치료받고, 각종 정신질환, 중독 등의 문제를 해결받은 성도들은 강력한 확신과 능력을 가지고 헌신하고, 간증자로 전도자로 찬양사역자로 세움받아 주의 일에 힘씁니다. ▲ 평소 ‘말씀 안에서 은사가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하시는 의미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 말씀 안에 치유, 변화, 기적 말씀은 곧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말씀 안에 치유, 변화, 기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은사는 분리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은사와 기적이 희귀해진 이유는 말씀을 향한 순수한 믿음과 말씀에 따른 성결한 삶을 상실한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말씀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야 하고, 그 능력은 영혼을 살리고 삶을 변화시키며 세계선교적 결실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설교 준비에 집중하고 매일의 설교에 최선을 다합니다. 말씀을 통해 성도들에게 성결한 삶을 가르치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러면 말씀을 통해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성도들이 변화를 체험하고, 성령의 능력을 체험한 성도들이 은사를 받으며 치유 및 여러 가지 영적 체험을 합니다. ▲ 백송교회 ‘내적치유를 통한 영성훈련’, ‘전교인 사역자화, 능력자화’ 평신도 훈련 내용 및 실제 열매(간증) 내적치유는 곧 전교인 사역자화, 능력자화로 연결 예배를 통해 이루어지는 내적치유는 곧 전교인 사역자화, 능력자화로 이어집니다. 죄와 상처를 씻음받고 온전한 자아포기가 이루어질 때 영혼 잠재력이 살아나고, 자기 사명을 확실하게 발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인적 치유의 완성은 사명에 몰입하는 삶을 통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누구나 하나님과 연합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을 때 최상의 영적 컨디션을 유지하며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특별히 극심한 정신질환에 시달렸거나 원인 모를 질병에 고통당하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고침받아도 다시 세상일에 몰두하면 영적인 긴장감을 놓치고 다시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백송교회는 치유받은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 사명에 몰입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합니다. 그 사명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누리며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삶을 살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는 것입니다. 백송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제자훈련은 주로 예배를 통해 이루어지고, 예배에서 이루어진 훈련이 삶의 현장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백송교회는 제자들을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등의 정규신학 코스를 수료하도록 하여 지·정·의를 갖춘 영적 지도자로 세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학기마다 수천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회 내에서도 설교, 간증, 찬양, 영상, 악기 등의 훈련코스를 마련하여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례 1) -박혜지 권사는 아버지, 할아버지가 모두 장로인 집안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학교보다 교회에 더 열심을 내며 신앙생활을 하였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기대하고 교회에 충성·봉사하였지만 그녀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보증으로 인한 빚에 시달려야 했고, 연이은 자녀들의 교통사고와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을 통해 엄청난 고통을 당해야 했다. 이러한 감당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그녀는 7개월 동안 280번이나 병원을 찾게 되었고, 급기야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였다. 감당할 수 없는 아픔 속에서 그녀는 영혼의 샘 세계선교센터와 백송교회의 예배에 꾸준히 참석하며 영육의 질병과 상처를 치료받는 기적을 체험하였다. 한번은 부흥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는데 한 번에 3.5kg이 빠지면서 남성적인 체형이 여성적으로 변화되었다. 극심했던 갱년기 증상과 요실금, 신경성으로 온 모든 질병이 깨끗하게 해결되었다. 뿐만 아니라 음치·박치가 고쳐져서 찬양사역자로 세워졌고,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생활방식이 고쳐져서 이타적인 삶을 살면서 복음전파 사역에 앞장서게 되었다. 현재 68세 나이인데도 불과 같은 열정으로 믿음의 빛을 발하고 있다. 사례 2) -조주옥 전도사, 조주영 권사 조주옥 전도사는 백송교회를 통해 어린 자녀의 영적질환 문제를 해결받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고 본인 역시 예배를 통해 여러 가지 질병을 고침받았으며 영성훈련을 통해 강건한 내면세계를 소유하게 되었다. 큰 믿음을 소유한 그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몰입하는 삶을 살게 되었고 아버지가 유산으로 주시는 10억을 그대로 헌금하며 영적 기쁨을 누리고 있다. 그의 쌍둥이 동생인 조주영 권사도 시간, 물질, 노력을 다 바쳐 영성훈련을 받으며 교회를 섬기다가 가정이 회복되었고, 강력한 능력을 받아 현재 미국 LA백송교회에서 신유의 능력을 나타내며 주님의 일에 귀하게 쓰임받기도 했다. 지금은 백송교회 총여전도회 회장으로서 열매맺는 삶을 살며 강력한 영적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 앞으로의 비전 및 계획 새 성전을 통해 목회자세미나, 사모세미나, 영성세미나 등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고 코로나 방역 규제가 풀리면, 전국 투어 찬양 콘서트를 열고 〈복음과 영적전쟁〉 후속 책, 영혼을 살리는 찬양집 2권 출간과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창작곡을 통한 음반 발매, 부교역자들 음반 발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의 : 032-469-0191, http://baeksong.kr ■ 담임목사(이순희 목사) 소개(목회소명, 목회관, 약력, 경력, 대외활동 등) 40일 하루 세 번 기도회 통해 강력한 영적 권세 받아 이순희 목사 프로필 백송교회 담임목사 영혼의 샘 세계선교센터 회장 백송영성수련원 원장 서울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M.Div, Th.M.) 서울신학대학원 Th.D. 과정 중 기독교생활영성연구원 원장 전세계 찬양치유 부흥사 각종 세미나 강사 나는 어릴 때부터 부잣집 막내딸로 태어나 남부러울 것 없이 성장했다. 20대에는 피아노학원을 경영하면서 많은 돈을 벌며 행복하게 누리며 살았다. 그런데 결혼과 동시에 영적인 고난을 당하게 되면서 엄청난 고통 속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교회에 발을 딛게 되었다. 나는 교회에 발을 딛자마자 우레와 같은 성령의 음성을 들었고 내적인 성령충만을 받게 되었다. 마음에 평안이 넘치고 미운 사람이 없어지고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넓은 마음이 생겼다. 그때부터 그 교회를 10년을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이어오다가 개척교회로 옮기라는 성령의 감동에 따라 개척교회로 옮겨서 본격적으로 깊은 기도 속에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고 주님 나라 일에 충성봉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40일 하루 세 번 기도회를 통해 강력한 영적 권세를 받았고 복음가수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시작으로 1997년부터 오산리기도원에서 전속가수로 활동하던 중, 2000년 신현균 목사님과 함께 미국 아틀란타 연합집회에 초정받게 되었다. 연합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아틀란타로 간 나는 8개 교회에서 간증 집회를 하게 되었는데 그 중 첫 번째 집회를 인도했던 교회에서 부흥사로 발탁되었고 그 후 지속적으로 부흥사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찬양과 말씀으로 영혼육을 치유하는 부흥사로 세계를 다니며 주님께 쓰임받게 되었다. 그렇게 부흥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제자를 양성하라는 주님의 음성에 따라 영혼의 샘 세계선교센터를 세우고 대구, 캐나다 토론토, 미국 로스앤젤레스, 하남, 인천, 부천 등에서 영적인 환자를 치료하고 제자를 양성하는 사역을 이어왔다. 그리고 주님의 인도를 받아 신학을 하고 백송교회를 개척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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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시대에 영적으로 승리하고 힘있게 이끌어갈 목회자의 자세1989년 동아교회 개척후 32년 시무 총신대 신대원 및 목회대학원 졸업 미국 Reformed 신학교 목회학 박사(D.MIN.) 천일 작정기도회 운동본부 대표(35년째 13차 진행) 횃불회 월요 목회자 세미나 서울, 대전, 대구, 안동, 전주 강사 역임 초교파 전국 목회자 부부세미나 21년간 81차 개최 및 인도 예장합동 총회 목회자 및 사모 하기수양회 강사 6회 역임 함북노회 노회장 및 교역자회 회장 역임 양천구 교구협의회 회장 역임 신학연구원 4곳에서 조직신학, 심방학, 전도학, 목회학 강의 현) 양천구기독교연합회 회장 현)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부흥사회 대표회장 현)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기도 위원장 현) (사)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연구분과 위원장 저서 : ① 천일작정기도회 ② 형통하리라 ③ 꽃처럼 너울처럼 ④ 별을 헤아리며 2015년~2018년까지 CBS TV 방송설교자 극동방송, CBS, CTS TV 간증자 ☎ 02)2690-6032 , www.dong-a.org 첫째, 목회를 시작케 하시고 이끌어 가시며 사역을 이루시는 주권자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해야 한다. 교회개척을 위해 천일작정기도회를 결심하고 나와 사모는 우리의 목회시작의 동역자는 주님 한 분 뿐이라는 각오로 기도를 시작했었다. 오직 교회개척 멤버는 주님 한 분이라고 믿고 친척, 동료, 아는 사람들의 도움을 의지하지 않았다. 교회 개척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해 주는 분도 주님, 성도를 교회로 보내주는 분도 주님이라고 확신하고 우리 부부는 목회사역은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알고 믿고 있었기에 목회를 시작하면서 목회의 주권자는 예수님이시다는 생각으로 목회를 준비하고 교회개척을 했었다. 성경 말씀에도 교회의 머리는 주님이시고 교회에 맡기는 영혼을 보내주시는 분도 주님, 필요한 물질을 적재적소에 공급하시는 분도 주님이라는 사실을 교회를 개척하고 지금까지 32년 동안 늘 경험해 오고 있다. 우리의 신앙의 결단, 하나님 마음에 합한 생각을 하게하여 철저하게 주의 종으로 부르신 분이 주님이시다. 지금까지 우리를 훈련하시고 사역자로 써주시는 분도 주님이시다. 우리 교회 건축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놀랍게 이루어졌다. 해외선교도 정말 주님께서 이끌어 주셨다. 코로나 19 시대에 목회자의 자세는 환경을 바라보고 사람을 의지해서는 안 된다. 환경은 언제나 보기에 힘들고 부담스럽고, 국가적 제재와 교회 재정이 줄어들기 때문에 코로나 19로 인해서 교회와 목회가 약해지거나 영적 동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주님이 우리 목회의 주권자가 되어 이끌어 가신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고 어떤 환경과 문제 앞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푯대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위에서 부르심의 상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 둘째, 목회를 감당하고 있는 사역자가 기도를 늦추거나 쉬는 것은 영적으로 무장 해제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목회의 동력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과 말씀과 기도의 두 축이다. 목회자들은 모두 다 신학적 공부를 많이 하고 오늘 날 인터넷 영상의 발달로 목회자료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통로가 많아져서 목회자가 설교의 참고 자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목회자가 기도는 본인이 직접 하지 아니하면 안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많은 목회자들이 코로나 19시대에 교회의 예배 드리는 횟수를 줄이거나 기도의 횟수나 시간을 줄이는 경우가 많이 있다. 목회자가 사역에 있어서 기도를 늦추거나 쉬는 것은 영적으로 무장 해제를 하는 것과 동일하다. 목회사역은 성령과 더불어서 힘을 얻고 일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사탄과의 끊임없는 영적 전쟁이기 때문에 기도를 쉰다는 것은 사탄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는 것이다. 마치 영적으로 보면 무기를 들지 않고 맨 몸으로 창과 칼을 들고 있는 상대와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다. 무엇보다 영적전쟁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예배를 통해 말씀과 기도가 계속 이어져 가고 어려울 때 일수록 더 힘차게 더 충만하게 영적으로 완전무장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예배 장소는 신12:13-14 말씀처럼 반드시 하나님이 택하신 곳(성막·성전)에서 예배드리라고 하셨다. 셋째, 목회자가 물질을 초월하면 하나님께서 물질을 책임지시고 또 필요할 때마다 은혜 가운데 공급하시는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는 물질을 받을 때 철저하게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는데 훈련되어져 있다. 목회자가 되려고 신학교에 처음 들어가서 교회가 없는 고향마을에 주님의 교회를 건축하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물질을 공급하시는 것을 철저하게 몸소 체험했었다. 그리고 나서 단독목회 32년동안 물질을 공급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신8:18)하니, 하나님께서 철저하게 믿음으로 구한 것보다 더 많은 물질을 공급하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목회현장에서 이 사실을 체험하며 달려왔다. 목회사역에서 사람을 의지하면 사람이 흩어지거나 모이지 않고, 물질(돈)을 좇아가면 돈이 흩어지거나 돈이 오지 않고, 주님외에 다른 인간적 방법으로 물질을 얻고자 하면 항상 힘들고, 어렵고, 후회할 일들이 생기게 되어 있다. 넷째, 자립한 교회나 생활에 큰 어려움이 없는 목회자(사모님)들이 삶을 마치고 하늘나라로 갈 때 교회에서 마련해 준 사택을 다시 교회로 환원시켜 선교사역에 보탬이 되게 하면 주님께서 기뻐하심은 당연하거니와 마지막 최고의 가치를 남기는 목회자와 사모님이 될 것이다. 목회자가 어려운 신학공부를 하고 특별히 교회 개척을 하여 목회를 할 때는 그 어려움과 고통은 이루말로 다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단독목회 32년을 해 온 내 입장에서는 어려운 가운데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 교회가 교회되게 성장과 건축을 이루게 하신 분은 주님이시지만 목회자인 내가 육신적 삶을 살고 자녀들을 양육·교육하고 결혼을 시키기까지 대부분의 뒷받침은 교회와 성도들의 헌금과 도움으로 이루어졌다. 또 목회자인 내가 목회과정 이후에 공부를 하고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교회를 통해서 성도들의 헌금으로 다 감당했다. 또한 목회현장에 있을 때나 은퇴 이후까지 생활하도록 교회가 준비해 준 사택을 목회자와 사모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 재산권을 목회자 가족이 가져야 할 이유가 있겠는가. 하나님의 영광과 선교, 영혼 구령을 위해서 교회 재정에서 구입해 준 사택을 다시 교회로 환원을 시켜 선교사역에 사용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합당하겠는가. 물론 생활이 어려운 목회자는 예외일 수 있겠지만 교회가 자립하여 목회자 가정이 어렵지 않은 경우에는 사택을 목회자와 사모의 사후에 교회로 환원시켜 주의 일을 위해 물질을 사용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수 년 전에 교회에서 사택을 마련해 주어서 나와 사모, 두 딸과 함께 법적으로 공증을 받아 우리 부부가 삶을 마치고 하늘나라로 갈 때 교회에서 마련해 준 사택을 다시 교회로 환원하여 선교사역에 보탬이 되도록 서약서를 쓰고 교회에서 선포한 후 그 법적 공증 서류와 서약서를 복사하여 장로와 교역자에게 주었다. 수 년이 지난 현재 사택의 가치가 상승하여 10억 정도 되는데 해외선교지 한 교회건축 비용을 1,200~1,500만원으로 감안하면 앞으로 사택이 교회에 환원되면 80개 이상의 교회를 건축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섯째, 전도사역이 어려운 지금의 상황에서 성도들이 힘을 합하여 기도하고 헌금하여 선교지에 교회를 세워서 영혼 구령의 열매를 맺으면 거룩한 영적 사역과 함께 탈출구가 될 것이다. 지금의 코로나 19 시국은 전도의 문이 막혀서 실제로 전도하기가 아주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잘못하면 오히려 교회가 혐오시설로 기독교인들이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기도하고 영적 은혜를 갈망하는 가운데 마냥 영적에너지를 땅에 묻어둘 수는 없다. 이 때에 해외 선교지에 눈을 돌려보면 교회를 지을 수 있는 선교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기회이다. 우리 동아교회는 아프리카 우간다, 스와질랜드, 동남아 인도네시아에 올해 15개 교회를 건축했거나 건축을 시작하고 있다. 실제로 선교지 교회가 1년 안에 200~300명 크게 부흥되는 곳이 많이 있음으로 수천명의 영혼을 구령하는 것과 같다. 기도하고 세계열방을 향하여 눈을 뜨자. 한국 사람들만 영혼인가. 하나님 편에 서는 세계열방이 구원받아야 될 영혼이다. 해외선교지 교회건축을 위해 한 사람이 한 교회를 건축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모두가 어려운 때라 우리 교회는 1구좌당 20만원씩 정해서 한 교회를 1,200만원에 짓는 경우에 60명의 성도가 동참하게 되고 2,000만원에 교회건축 시에는 100명(100구좌)이 헌신하면 된다. 어린아이, 학생들도 한 구좌씩은 아니더라도 1만원 이상 동참하게 하여 성전건축을 하게 하면 평생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 동아교회는 해외선교지에 교회건축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십일조 일천만원하는 성도가 생겼고,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로 환자들이 많이 고침을 받게 되고, 직장에서 일어나는 기적같은 승진, 자녀의 진학 문제에 길이 열리고 축복을 받는 등 여러 가지 아름다운 열매가 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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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성장·교회부흥의 비결은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붙잡으면 된다Vision 새생명축제, 기드온 용사 300명과 감사했던 30년을 넘어 주님의 은혜로 보답하고 싶은 30년을 향하여 지난 30년 동안 함께 해주신 임마누엘 하늘 가족 모두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한다. 특별히 강남 목회지에서 사가정임마누엘교회로 새롭게 시작하면서 각오와 결심으로 사가정시대를 열고자 한다. 지금은 어렵고 힘든 시기다. 그래서 서로를 위로하고 구제해야 한다. 성경말씀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계명이다. 이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소중히 여겨야한다. 펜테믹시대에는 성도 간에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며 삶의 용기를 주고 살아야 한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고 항상 기도와 감사와 용서와 사랑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기도로 이겨내어 강한 대한민국이 나라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라와 교회와 가정을 지켜야한다. 장요한 목사는 “교회개척이 어렵고 죄악이 관영한 곳인 강남에서 맨 땅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붙잡고 일어섰던 시절에 강남은 정치·경제·문화·교육, 여성과 법률 등 모든 것의 중심이지만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영혼은 세상의 학문과 지식과 물질과 쾌락에 다른 곳보다 더 많이 노출 되어져 있다. 이런 영혼들을 위해 우리교회는 매년 새생명축제를 통해서 우리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달란트를 통해 중형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령이 인도하셨다.”고 고백했다. 장 목사는 “나의 멘토는 이용규 목사, 피종진 목사, 장경동 목사, 전 국정원장·법무부 김성호 장관과 사랑하는 아내다. 이런 분들의 충고와 권면들이 오늘날 나를 강남 땅에서 중형교회로 부흥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오늘이 있기까지 눈물과 기도로 함께하는 최정희 목사, 이란희 목사, 염한군 선교사, 이승규 선교사, 그 외에 장 목사를 섬기는 좌청룡 우백호 같은 박경수 장로, 장근영 장로, 박정구 장로, 오병주 장로, 조기례 장로, 찬양으로 삶의 용기를 심어주는 김동은 장로, 강예은 전도사 등 그 외 배후에 든든한 김잠출 안수집사와 권사들과 집사들이 있다. 이분들의 눈물과 기도와 섬김이 오늘의 교회를 부흥성장 하는데 큰 역량을 끼쳤다. 장 목사는 “그린새생명 대축제가 1차에서부터 이번11차에 오기까지 매 회 행사 전 전 성도 70일 릴레이 금식기도와 담임목사인 저도 최대한 외부행사와 활동을 자제하고 오직 성전에서 성도들과 함께 말씀을 붙잡고 금식하며 온 힘을 다해 영혼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잡았더니 오늘 300명 기드온 용사 같은 기도용사들이 모이게 되었다. 더불어 팬데믹시대에 ‘제12차 그린새생명 대축제’를 개최하기위하여 기도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시대 임에도 불구하고 한 영혼이라도 더 예배자로 만들기 위하여 장요한 목사는 기도 하며 말씀 붙잡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新 사도행전적인 기도와 말씀과 찬양이 살아있는 교회 당신이 찾던 바로 그 교회, 가고 싶은 교회! 사가정임마누엘교회는 오직 기도에 힘쓰는 교회다. 새벽기도와 매일 아침저녁으로 쉴 새 없이 장요한 목사를 비롯해 온 성도들이 기도에 전념하고 있다. 그 결과 문제 있는 가정이 회복되고 방탕한 영혼들이 변화되어 돌아오고 병든 자가 치유되며 삶의 용기를 찾는 모든 자들에게 오늘도 하나님의 기적이 계속 일어나 온 교회가 기도에 더욱 힘쓰고 있다. 사가정임마누엘교회는 新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지향하며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교회, 꿈과 찬양이 살아있는 교회, 기적과 사랑이 풍성한 교회, 열방을 향한 선교와 섬김의 교회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사당동 총신대)에 속한 건전하고 모범적인 교회로 역사적 전통성과 신학적 건강성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오직 전도, 한 영혼을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며 고난과 역경 속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으로 봉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한 영혼의 꿈과 이상, 비전을 심어주고 있으며 그 소중함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사가정임마누엘교회는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성도들이 감사함으로 성전에 나아와 기쁨으로 예배드리며 말씀과 찬양을 통해 성령의 충만함과 기쁨과 은혜의 생활이 넘치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 18일(월) 오후 6시 30분부터 19일(화)·20일 새벽 6시 30분, 오후 6시 30분까지 사가정임마누엘교회(아람플라스상가 2층)에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담임,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와 함께하는 부흥집회를 ‘주여! 펜데믹 시대에서 회복하라!’(스 10:1, 사 19:21-22)는 주제로 개최한다. 장요한 목사는 “당신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한없이 소중합니다. 여기 당신을 위하여 행복한 잔치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사가정임마누엘교회에서는 준비한 축복 잔치를 통해서 보석같은 당신의 인생이 더 행복하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초청인사를 전했다. ▲ 21세기국제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취임소감 및 단체 소개 21세기국제부흥사협의회는 지난해 9월 서울 중랑구 사가정임마누엘교회에서 출범했다. 지난 9월 30일 경기 남양주 백배교회에서 임원취임 및 감사예배를 드렸다. 코로나 19로 어렵다고는 하지만 창세 이래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던 시대는 없었고, 그때마다 하나님의 뜻은 오히려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 목회자이자 부흥사인 우리들의 몫이다. 우리는 모두 시대의 부름을 받은 부흥사들인만큼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고자 거룩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 앞으로 영성훈련과 기도운동, 믿지않는 영혼 살리는 일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치고 힘든 이들을 위한 구제사역과 해외선교에 힘쓸 방침이다. 다음세대에 꿈과 도전을 주는 행사 등도 계획하고 있다. 회원은 현재 300여명이다. 함께 동참할 목회자와 교계 및 교회 지도자 등을 모집 중이다. ▲ 야고보서 강해설교 ‘항해하는 삶’ 책 소개 이 책은 일생동안 여러 가지 시련을 겪는 크리스천들에게 힘이 되는 매우 유익한 책이다. 신앙과 생활은 하나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은 신앙과 생활이 일치하지 못할 때가 많다. 신앙과 삶이 일치되는 그 모범적인 삶은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에서 찾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입은 자로서 자신의 삶으로 우리의 신앙을 전할 수 있기를 소원하면서 야고보서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 영 그러지는 축복이 임하길 기원한다. ■ 담임 장요한 목사 소개 21세기 미래를 이끌어 갈 목회자 장요한 목사의 목회관(목회슬로건)은 ‘굶어도 십일조, 죽어도 예배, 날마다 감사, 믿음을 후손에게, 죽어가는 영혼을 위하여 생명을 바쳐 목회하라’이다. 그의 목회철학은 지, 신, 행이다. 예수님을 알았으면 믿어야 하고, 믿었으면 당장 크리스천으로서의 할 일을 찾아 나서야(行) 한다는 말이다. 특히 이 시대에 그가 강조하는 것은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선지 그의 신발은 언제나 신발코부터 너덜거리며 닳아 있다. 다니지 않는 곳이 없으며 만나지 않는 사람이 없다. 그러면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세례요한처럼 외친다. 장요한 목사는 한국성서신학대를 거쳐 총신대신학대학원 졸업 후 연세대 신학대학원 졸업, 웨스터민스터 신학대학원 졸업,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14기를 졸업했으며, 경희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수료하고, 미국 CALIFORNIA CAL UNIVERSITY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젊고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가는 보기 드문 목회자다. 그는 10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그 가운데 ‘교회 부흥성장의 비결’, ‘그리스도는 해답 이십니다’, ‘목마른 내 영혼’, ‘성서 이야기’, ‘내 영혼의 햇빛’, ‘언더우드를 사랑하는 사람들’, ‘무너질찌어다’, ‘항해하는 삶’이라는 책이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또 21세기 한국사공훈협회에서 평가받은 목회자이며, 연세대 신학대학원에서 2015년 목회자대상(부흥사 부문), 한국사공훈협회 대상, 교육신문 자랑스러운 목회자 대상,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수상, 미국 캘리포니아 에드로이스 하원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 재단에서 한인상을 수상하고 미국 상·하의원에서 결의되어 개최한 제33회 한인 아리랑 축제 기획 등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대 보건대학원 총동문회 자문위원과 지구촌미래지도자협의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기획전문위원과 21세기국제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사)미래와도약 설립이사, 경찰청교경협의회 중앙위원과 교수로서 강단을 지켜온 세월 33년 동안 많은 젊은 학도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그는 뛰어난 지도력과 행정력과 기획력을 갖춘 목회자이며 GOOD-TV, CBS TV 각종방송 설교 진행자로 섬기고 있다. 현재 강남임마누엘교회 거쳐 사가정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문의 : 02)55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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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이 실천해야 할 유일한 목회방법 ‘지상명령’■ 예수님이 명령한 지상명령(마 28:18-20)의 핵심이 무엇인지요. 그 핵심은 마태복음 28장 18절에서 20절 말씀인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시고 이 땅에 40일 동안 계시다가 승천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하신 유언이다. 그래서 이것을 지상명령이라 하기도 하고 예수님의 목회 위임 명령 또는 유언이라고도 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이 지상명령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게 아니라 교회가 반드시 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신약 성경에서 목회자에게 가르쳐 주신 목회하는 그 유일한 방법이지 다른 방법을 말하지 않았다. 이 지상명령은 한 마디로 목회자들이 실천해야 할 유일한 목회 방법이다. 예수님이 직접 제자들에게 목회를 이렇게 하라고 한 방법은 지상명령 밖에 없다. 다른 방법은 말하지 않았다. 예수님이 목회에 대한 말씀은 많이 하셨지만 목회를 이렇게 하라고 구체적으로 한 것은 이 지상명령 밖에 없다. 그래서 지상명령이 목회에 굉장히 중요하며 그 핵심을 목회하는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지상명령을 모르면 자기 방법으로 목회하게 되어 결국은 실패한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지상명령은 사람이 만든 어떤 교육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탁월한 하나님의 교육방법이다. 예수님의 지상명령 목회 시스템의 특징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고 가르치시고 직접 명령하신 완벽한 목회방법이다. 목회에 강력한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고 교회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된다. 철저하게 성경에 근거한 복음과 죄 사함과 거듭남을 깨달아 거룩한 성도들로 삶이 변화된다. 성도들이 기도에 힘써 성령 충만 받고 전도하며 목사님과 하나가 되어 교회에 충성하는 일꾼이 된다. 지상명령 목회 시스템 훈련은 하나님의 의와 복음을 모르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의와 복음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주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킴으로 목회자들이 감격과 감동 속에서 기쁨으로 사역할 수 있게 하는 말씀공부와 능력기도 및 성령 충만을 받는 훈련이다. ■ 동탄순복음교회의 6가지 비전에 바탕한 차별화된 사역의 특색 동탄순복음교회의 사역의 특색은 지상명령에 근거를 두고 있다.(마 28:18-20) ▲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야 한다. (1) 사역자들은 성령의 권능을 받고 사역을 한다. (행 1:4-5,8, 눅 24:49) 동탄순복음교회의 모든 사역자들은 성령의 권능을 받고 사역하고 있다. 개척 초기에 새신자들을 전도해서 교회에 데려오면 다음에는 안 나오는 것을 보면서 ‘이판사판이다’라고 생각하고 새신자들이 교회에 오자마자 머리에 손을 얹고 20~30분정도 기도했더니 눈물, 콧물 흘리는 사람들과 그 자리에서 성령을 받고 방언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다시는 나오지 않을 줄 알았던 그 분들이 교회를 잘나오는 것이었다. 하도 신비해서 “성도님 어떤 일이 있어 이렇게 교회를 잘나오십니까?”라고 물으니 “목사님께서 머리에 손을 얹고 흔들고부터 3~4가지 있던 병이 없어지고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엄청 난 평안과 기쁨을 맛보았다”는 것이다. 이때부터 우리 교회는 누구든지 교회에 오자마자 바로 기도해준다. (2) 성령의 권능을 받고 나가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자를 고친다. (마 10:8,막 16:17-18,행 19:11-12) 성령의 권능을 받은 사역자들이 기도하여 귀신을 쫓아내주면 귀신에게 눌려 육체적 질병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던 사람이 질병이 치유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참 자유와 평안을 느끼며 말할 수 없는 행복을 맛보게 된다. 혼미케 하는 귀신이 떠나 어둠이 사라지면 교회에 적응이 되고 교회 나오는 것이 즐겁게 된다. (3) 새가족 교육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한다.(막 16:15-16, 행 8:12) 새가족이 오면 바로 새 가족 교육 12주가 시작된다. 1주-하나님, 2주-사람, 3주-예수 그리스도, 4주-예수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 확실한 증거), 5주-세상에서 가장 슬픈소식, 6주-세상에서 가장 기쁜소식, 7주-보혜사 성령, 8주-성령세례와 방언, 9주-영 분별, 10주-죄 사함의 비밀과 거듭남의 비밀(무엇을 믿고 어떻게 믿어야 죄 사함받고 거듭나게 됩니까?), 11주-복음(갈 1:6-12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12주-예수님의 지상명령 새가족이 오면 12명의 각각 다른 강사가 새가족을 교육하게 되고 12주 교육동안 불신자는 12명 의 친구를 사귀게 되고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고 다른 교회에서 이동한 성도들은 신앙이 굳건히 서게된다. 12주 새가족 교육을 받게 되면 거의 대부분 성도들이 교회에 정착하게 된다. (약 90% 이상 정착하게 된다.) ▲ 예수 믿는 자들 12명을 제자로 세우고 성령세례와 불세례를 받게 한다. (마 28:19, 행8:14-17, 19:1-6) 교회에 등록하고 새신자 교육을 마치는 즉시로 바로 제자교육 반에서 제자교육을 받게 한다. 이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주님의 지상명령에 기록된 대로 먼저 성령세례를 받게 한다. ▲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게 한다. (마 28:20, 행 19:9-10, 20:31-32) 제자교육 3년동안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한 말씀도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지키도록 가르친다. 지식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도 가르치는 것이다. 말씀에 따라 성령세례 받게 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병도 고치고, 거룩한 삶과 그 밖에 성경에 기록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한다. (참고 딤후 3:16-17) 이때 정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신앙의 기본 틀이 완벽하게 세워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는 사람으로 변화된다. 제자교육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고백을 들어보면 자신은 성경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의 마음도, 뜻도, 너무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여러 곳에서 많은 제자교육을 받았는데 변화되지 않는 자신과 많은 성도님들을 보며 ‘인간은 원래 변하지 않는 존재구나!’라며 답답함과 갈급함으로 살아왔지만 동탄순복음교회에 와서 보니 초신자도 변화되고 자신의 삶도 제자교육을 통해 변화되고 그리고 자신이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된 것을 보고 놀랍다고 했다. ▲ 동탄순복음교회의 사역은 예수님의 지상명령(마 28:18-20)을 그대로 실행하는 교회이다. 주님의 지상명령(마 28:18-20)대로 주님께서 지시하신 방법대로 정확하게 행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제자교육은 인생의 방향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 교육이다. 인생이 어디서 시작되고 어디로 향해가고 있으며 ‘내가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에 대한 모든 문제의 해답을 발견하게 되고 날마다 생의 기쁨과 감격속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게 한다. ① 성령의 권능을 받고 세상으로 나간다.(행 1:4-5,8, 눅 24:49) ② 세상으로 나가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자를 고친다.(마 10:8, 막 16:17-18, 행 5:15-16, 8:7, 19:11-12) ③ 복음을 전하여 예수 믿게 한다.(막 16:15-16, 행 8:12) ④ 예수 믿는 자들을 12명을 선택하여 제자로 세우고 성령세례 받게 한다.(마 28:19, 행 8:14-17, 19:1-6) ⑤ 모든 말씀을(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한 말씀도 빼지 않고 가르친다.(마 28:20) ⑥ 제자들이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사역자로 세워진다.(평신도를 제자교육 강사로 세우는 교회)(딤후 2:2) 이렇게 주님 명령대로 목회하였더니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우리 교회도 이곳에서 21년전 개척할 때 성도 한 명도 없이 했다. 지상명령에 따라 목회하며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고 문제가 해결되니까 우울증이 치료되고 각종 병이 고침 받는 역사가 나타나니 개척 3년만에 900명의 성도가 몰려왔다. 그래서 이 땅을 3년만에 매입하고 개척 7년만에 성전건축하고 그런 놀라운 기적적인 역사가 있었다. 성도가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 이것은 가만 놔둬도 관리 안 해도 하나님이 성령이 관리하면서 인도하신다. 성도에게 성령만 받게 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관리하니까 목회자의 큰 힘이 되어 모든 일을 스스로 하면서 복음 전하고 스스로 교회에 나와 기도를 하고 말씀을 보고 세상 줄 끊고 나쁜 짓 안 하고 거룩하게 살게 된다. 한 마디로 성령충만 받으면 가정생활, 사회생활, 학교생활, 신앙생활 등 모든 생활이 되어지고 인생이 변화된다. 나도 대학교 3학년 때 성령세례 받았다. 그리고 세상 줄 다 끊어졌다. 그때부터 TV, 내가 좋아하는 모든 걸 다 끊고 시간만 있으면 성경 읽고 시간만 되면 밤 새도록 기도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입만 열면 나도 모르게 전도했다. 그 당시 대학교 선배도 성령 받고, 그렇게 성령에 불받으니까 인생이 바뀌었다. 우리가 창세기를 공부하지 않고 하나님을 알 수 없으며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공부하지 않고서 예수를 믿을 수가 없다. 그리고 로마서를 모르고 복음을 알 수가 없고 요한계시록을 모르고 천국을 알 수가 없다. 사도행전을 모르고 성령을 알 수 없고 서신서를 모르면는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모든 성경 66권을 다 가르쳐야 되는 것이다. 또 한 번 더 이야기하면 로마서에 나타난 복음을 모르면 천국 가는 길을 모른다. 복음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 특징이 무엇이냐 하면 무조건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한다. 어떻게 믿어야 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고 복음에 순종해서 열매맺고 천국가는 그 길을 전혀 알 수 없다. 이것이 성경 66권 말씀을 똑같이 동일하고 귀하게 여기고 말씀을 배워야 되는 이유다. 제가 한 번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방법인 지상명령을 실천하면 목회자인 나도 변화되고 사모도 변화되고 성도도 변화돼서 하나님과 일치하게 되어 교회는 부흥되고 부부간에 싸우지 않고 연인처럼 지내고 모든 삶이 행복해 진다. 바로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방법은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고 내 방법은 내 사람을 만들어 나를 죽인다. ▲ 지상명령 그대로 실행한 사역의 결과 ① 12주 새가족 교육을 통해 새신자가 90%이상 정착하는 교회 ② 한 번 들어와서 정착되면 다시는 빠져 나가지 않는 교회(뒷문이 막힌 교회) ③ 구 도시에서 약 10km떨어진 신도시로 새 성전(약80억 공사)을 크게 짓고도 한명도 빠져 나가지 않은 교회 ④ 교회에 다툼이 거의 없는 교회 ⑤ 교회에 오자마자 성령 세례 받고, 병 고침 받고,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바뀌는 교회(삶이 바뀌는 교회) ⑥ 평신도를 제자교육강사로 세우는 교회, 하나님 말씀을 확실하게 가르쳐주는 교회 ⑦ 모든 것이 다 회복되어 복을 받는 교회 ■ 현재까지 사역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간증을 말씀해 주시지요. 어느 날 결혼한 지 오년 된 초등학교 선생님 한 분이 교회를 나오셨는데, 도저히 부부끼리 서로가 맞지 않아서 살 수가 없었다. 남편은 법대를 나왔는데 부인이 바가지 긁으니까 그 바가지가 싫어 술 마시고 저녁 늦게 들어오고 아침 일찍이 나가고 그러면서 결혼 오년 만에 이혼 직전에 있었다. 이러한 상태에 있는 생전 처음 교회 나온 성도를 내가 한 30분 기도해 줬더니 성령을 받고 울면서 두 시간을 기도하더니 가정이 회복되고 금실이 더 좋아졌다. 가정도 천국이 되고 지금은 부부 싸움도 안 하고 그 가정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이 선생님이 교회에 와서 기도 받고 성령세례를 받고 얼마 후에 학동초등학교 선생님 25명 중에 13명을 교회에 전도해 왔는데 13명 모두가 오는 그날 성령세례를 받았다. 선생님 한분 한분 전도해서 매주 수요일 저녁 예배마다 교회에 모시고 와서 배운 대로 열심을 다해 기도해 주는데 기도 받는 선생님들의 눈에서는 눈물이 코에서는 콧물이 범벅이 되고 입에서는 방언하며 성령 충만함을 받고 있었다. 참으로 신비한 일이었다. 그 사람들이 지금은 충성스런 교회에 일꾼이 되었다. 또 한 가지 기억나는 간증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인데 하루 여덟 시간 게임 중독, ADHD 증후군과 분노 조절 장애가 있어 교회에 왔는데 특별한 대책이 없었다. 그래서 이 아이를 강사 방에 데리고 가 거기서 어머니 강사가 그 강사반에서 2박3일 동안 수련회 기간동안 함께 했다. 그 어머니 반에 아이들을 여섯 일곱 명 데리고 수련회가 진행되었는데 그때 성령체험을 했다. 그리고 세 가지 병을 다 치유받고 6학년 그때 시험을 봤는데 학교에서 공부를 전혀 못하는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아이였는데 국어 100점, 수학 100점, 과학 100점을 맞는 만점 학생이 되었다. 이런 기적이 일어나 누가 공부를 못하는 아이가 어떻게 이렇게 시험을 잘 봤냐고 물으니 그 학생은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다고 고백했다고 한다. 이 밖에도 동탄순복음교회 간증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에 보면 이처럼 놀라운 기적의 생생한 간증들이 수 없이 많이 들어있다. ■ 현재 코로나 상황에서 정부의 한국교회의 예배의 자유를 제한하는 정책에 구체적으로 잘못된 점과 한국교회의 올바른 예배회복 방안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이유로 교회 예배 인원을 최대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 수만명 규모의 예배당에도 100명 미만이 모일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방역 차원에서 볼 때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현재 대중교통, 대형마트, 백화점, 식당이나 술집에는 어떠한 인원 제한도 없다. 분명히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것이다. 정부는 코로나19 대유행을 예배때문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월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대면예배를 통한 감염사례는 없었다”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이제 한국교회 전체가 하나되어 코로나를 빌미로 공권력을 남용하여 정치방역으로 교회 종교탄압과 예배를 통제하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한국교회가 연합으로 동시다발로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본다. 자유민주주의 체계에서 정당한 법적 대응, 성명서 등을 발표해야 한다. 앞으로 위드 코로나시대를 대비하여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대면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문의 : 031)377-7029, www.dongtanfgc.com ■ 손문수 목사 소개 하나님의 목회방법 ‘지상명령’ 실천·널리 보급할 터 나는 내 나름대로 목회를 하다가 실패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방법인 지상명령을 목회자는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 믿는다. 내 방법으로 몇 십만명이 모여도 성도가 변하지 않는다. 인간의 방법은 한계가 있으니 성령받게 해야 한다. 그래서 조용기 목사님은 나에게 너는 말씀으로 돌아가서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성령목회하라고 권면하셨다. 나는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을 보면 구제하고 병 고쳐주고 했는데 그것은 결국 한계에 직면했었다. 오직 말씀과 성령사역이 균형을 이루어 내 방법이 아니라 지상명령을 순종하려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체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 지식을 얻는 성경공부가 아닌 그 말씀을 실질적으로 지키도록 가르쳐야 한다. 목회자가 지키도록 가르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출애굽기를 가르쳐 지키게 하면 이 사람은 세계 최고의 리더의 자질을 갖추어 어느 곳을 가는지 귀히 쓰임을 받게 마련이다. 십계명의 1계명은 하나님 경외, 5계명은 부모공경, 6계명 살인하지 말라, 7계명 간음하지말라 등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가 십계명만 올바르게 가르치고 지키도록 한다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안 믿는 사람에게 목회자와 성도는 존경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지상명령의 방법에 따라 목회를 하면 가정도 살고 교회도 살고 나라가 사는 지름길이다. 나의 비전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예수님이 명령한 지상명령을 널리 알려서 가르치고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이 일만이 우리 모두가 사는 길이라고 확신한다. ■ 손문수 목사 약력 △여의도순복음교회 대교구장 △한세대대학원 외래교수 △한세대학교 명예신학박사 △서울신문 주최 2010 존경받는 목회자대상(교육, 훈련부문) 수상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 △현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상임회장 △현 엘림장애인선교회 이사 △현 순복음영산신학교 교수 및 이사 △현 국부협 대표회장 △현 기하성지역연합회 부총회장 △현 동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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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신앙고백 ‘예배’에 생명건 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에 속해있는 은평제일교회가 지난 8월 29일 주일밤예배에 ‘교회창립 40주년·심하보 목사 성역 4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본 교회는 한국교회 코로나19 문제의 해결과 예배회복에 중추적을 하고있다. 이에 본지에서 심하보 목사를 만나 지난 3주 동안 방호복을 입고 3주간 대면 주일예배를 드리며 예배 사수를 위한 결연한 의지와 40년간의 목회사역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 대면예배에 대한 평소 소신 사실 예배는 대면, 비대면이 없다. 그냥 예배는 예배다. 그런데 대면, 비대면이라는 용어는 이번 코로나 이후에 정부가 만들어 낸 이상한 단어일 뿐이다. 어떻게 예배가 비대면이 어디 있었고 대면이 어디 있었나. 그냥 예배는 하나님께 나와서 드리는 거다. 그래서 부득불 정부 관계자들이 만들어 놓은 용어를 쓴다면 당연히 대면예배이다. 그래서 비대면 예배는 용어 자체가 말이 안된다. 정부가 교회에 프레임 씌우기 위해서 만든 하나의 그 뭐랄까 꼼수라고 봐야한다. 그리고 비대면 예배는 정부에 허락받고 안 받을 게 아니다. 어디서나 하면 되는 건데 무슨 허락을 받는가. 만약에 그걸 허락 받아서 비대면예배를 드린다면 그것은 공산주의 방식이다. 종교를 탄압하는 공산주의다. 그러니까 비대면이라는 말 자체는 없는 거다. 대면예배도 사실은 아니고 그냥 예배다. 그래서 예배는 예배인데 이제 이번에 정부에서 이렇게 대면, 비대면로 나누었다. 비대면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위해서 대면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것 같다. 예배는 기독교의 핵심이다. 교회는 구원 받은 사람들의 공동체 또는 그 장소이며, 교회의 주된 역할은 예배와 성례전이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고백이며, 성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적으로 체험하는 수단이다. 교회의 이런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모임이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초석을 놓았던 초대 교회의 사도들은 성도의 교제의 중요성을 깨닫고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를 신앙고백에 포함시켰다. ▲ 주일예배에서 방호복 착용 예배를 드린 진정한 의미 방호복 착용 예배를 드린 것은 전염병·바이러스 예방 차원보다는 솔직히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 것에 대한 저항 운동의 의미가 더 크다. 우리는 이렇게라도 예배 드리겠다. 정부가 철저한 방역을 강조하니 이보다 더 확실한 방역은 없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이보다 더 확실한 방역은 없다. 그런데 왜 이걸 못하게 하느냐는 거다. 사실 제가 어제도 은평구청에 갔다 왔다. 그런데 세상에 우리 교회보다도 철저한 방역은 없다고 느꼈고 최고다 라는 것을 알았다. 실제 은평구청이 들어가면서 그냥 이름 적고 들어가는 거 외엔 없었다. 대부분의 교회보다 방역관리가 더 허술함을 보았다. 실제로 아무것도 안한다. 온도 체크도 안 하고, 그 다음에 손 소독도 앞에 없고, 그냥 이름만 적고 지나가게 한다. 은평구청 자체부터 방역관리가 잘 안된다. 우리 교회는 입구에서부터 손 소독하고 체온도 완벽하게 두 번 체크하고 방호복도 거기서 착용 후 전신 소독하고 입구 들어가 그 다음에 본당 입구에 가서 또 전신 소독을 하고 온도 체크를 또 한다. 또 실내에는 노바이러스라고 하는 중환자실에만 설치하는 에어 기계가 있다. 이 것은 중환자실에서 중환자가 면역이 없어 바이러스에 약하여 그 안에서 실내 에어 바이러스를 차단시킬 수 있는 설비를 천장에 5개를 설치했다. 일종의 바이러스 청정기다. 그래서 여기서는 절대로 집단감염이 생길 수가 없다. 확진자가 왔다 간다 하더라도 집단감염 생길 수가 없다. 그런데도 예배 참여인원 숫자를 넘겼다고 그거 가지고 지금 과태료 또 나온다. 일주일에 한 번씩 나온다. 이제는 제가 그랬다. 너는 너희 할 일이나 하라. 나는 나의 할 일 할 거다. 너는 벌금 내보내. 나는 예배드릴 거다. 그래서 벌금을 내보낸다 하더라도 우리는 이의를 달았다. 우리 교회 교인들은 신앙인에게 있어서 예배는 생명이기 때문에 방호복을 입고서라도 예배를 드린 것이다. 만약 이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면 (교회에 대한 방역 조치가) ‘방역이 아닌 통제’였다고 말할 수 있다. 최근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교회의 경우 밀접도가 낮고 사전의 방역조치들이 이뤄져 지금까지 대면예배를 통한 감염은 없었다. 밀접도를 유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면 대면예배 자체가 감염위험도가 높은 행위가 아니다’라고 언론에 백브리핑까지 했다. 우리 교회는 한국 내 모든 교회 중 가장 안전한 방역 수칙의 모범교회일 뿐 아니라 방역수칙 위반의 염려가 있는 교회에 방역물품까지 지원한 교회다. 우리 교회는 진정한 프로테스탄트로서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정부의 예배 탄압에 굴하지 않고 예배를 드릴 것이다. 코로나 구실뿐 아니라 그 무엇도 예배를 멈출 수 없다. 이에 반하는 모든 형태는 종교탄압에 해당하는 것임을 엄중 경고하며 전 세계 신앙인들 앞에 알려 드린다. 그래서 은평구청의 예배 운영 중단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을 받았다. 승소했다. 대면예배 제한 인원을 초과해 은평구로부터 10일간 운영 중단 처분을 받았는데,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이다. 재판부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 효력 정지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구청 측이 이에 불복해 항고한 것으로 안다. 우리 교회는 이 만큼 예배를 소중하게 여긴다. ▲ 현재 코로나 상황 정부의 한국교회의 예배의 자유를 통제하는 정책에 구체적으로로 어떤 점이 잘못되었다고 보는가. 코로나 감염이 염려가 되면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 그러면 공평하게 하라는 거다. 모든 장소에 공정하게 거리두기를 적용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극장은 한 자리만 뛰고 앉으면 되며 공연장, 백화점, 지하철, 버스 인원 제한이 없다. 그런데 왜 교회만 이렇게 인원에 제한를 두는지 누가봐도 형평에 어긋난다. 이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다. 모두가 다 평등해야 한다. 그래서 결국은 이제 지금 그 핵심은 통제하는 게 가장 핵심이고 정부 차원에서 당연히 질병 관리를 해야 되니까 통제하고 관리하는 건 이해가 된다. 거리두기를 하더라도 여타 기관들과 공평하게 동일한 잣대로 하면 문제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것에 더 이상 문제 걸 사람은 없다. 그래서 만약에 너무 질병이 창궐해서 모든 곳이 셧다운 되다면 교회도 셧다운 하면 된다. 정부의 교회 단속이 무리한 단속이라고 본다. 이런 생각이 안 드는 것이 이상할 정도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불편을 감수하며 정부의 방역 정책에 앞장서고 협조해 왔다. 그러나 정부는 이런 선의를 악용해 부당하게 예배의 자유를 통제하는 잘못된 정책을 남발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전 교회가 예배 회복에 적극 나섰으면 한다. 지금 교회는 예배 외에는 성경공부나 식사 등의 어떠한 소모임도 하지 않고 있다. 교회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한 채 단지 예배만 드리고 있다. 그런데 이것마저도 방해하는 정부의 행정명령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다. 이는 특정 종교를 차별하는 공권력의 행사로 헌법상 ‘정교 분리 원칙’에 대한 중대한 위반에 해당한다. 오늘날 관공서 등은 종일 모여 근무하고 있다. 버스와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이나 각종 쇼핑 시설에는 개인위생만 강조할 뿐 거리두기의 제한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이 활보하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선 단 한명의 코로나19 확진자도 나오지 않고 있다. 어떻게 그렇게 방역을 잘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교회와 환경이 유사한 영화관은 한 칸만 띄어 앉으면 되고 공연장은 2,000명까지 입장이 허용되고 있다. 반면 교회는 좌석 수 대비 10% 이하 99명까지만 현장 예배 참석을 허용하고 있다. 이는 종교 자유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하는 것으로 헌법 제37조 제2항에 반하는 위헌적인 조치다. 그러므로 정부는 다른 모임 시설과 비교해 예배 인원에 대한 형평성 있는 정책을 시행할 것을 요청한다. ▲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의 올바른 예배 회복 방안 대한민국 전국에 있는 모든 교회가 일사각오의 순교자적 정신으로 다 같이 동시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평상시처럼 정상적으로 예배를 드리면 된다. 그러려면 각 교단에서부터 결단하고 이제부터 우리 교단은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겠다고 선포하고 시행하면 된다. 그 대신 주일예배를 방역수칙에 따라 거리두기를 하려면 예배드리는 횟수를 교회 실정에 맞게 늘려서 나누어 드리면 해결된다. 저도 주일날 6번 예배를 드린다. 물론 목회자와 성도들이 희생과 헌신을 기쁨으로 감수해야 된다. 그러면 어떻게 공무원들이 얼마나 많아서 한국교회에 다 들어와서 통제하겠는가. 정말 한국교회가 함께 해야 한다. 함께 협력하면서 무엇보다 큰 교회들이 진짜 모범이 되어 나서서 해야 된다. 또한 각 교단에서 총회장 명의로 이제 예배는 정상으로 드리겠다고 선포하고 개 교회에서 실천하면 된다. 개 교회별로 방역수칙을 지키며 그냥 무조건 전과 똑같이 예배를 드리면 된다. 이것도 일종의 저항 운동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시민의 저항 운동도 법에 보호되고 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 출범취지 및 앞으로 활동계획(평등법, 종교다원주의 예배회복 등) 사실 예장총회가 출범하게 된 계기는 제가 본래 WCC하고 전혀 상관이 없었는데 자꾸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나보고 종교다원주의 WCC에서 나와서 애국운동이나 해라 등 이런 내용들이 유포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이게 왜 이렇게 된거지, 이런 소리가 나나해서 확인해 보았더니 우리 전에 있던 교단이 그 WCC에 가입이 되어 협력을 했던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거기에 우리 교회 이름도 같이 들어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우리 교회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했는데 못 뺀다고 해서 공식적으로 교단에서 탈퇴를 하고 이렇게 나와 같은 뜻을 가진 전국의 많은 교회들이 함께해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가 지난 2021년 4월 6일 출범하였다. 현재 우리 교단 산하에 400여 교회가 함께 협력하고 있다. 우리 총회는 ‘예배 회복을 위해 앞장서는 총회’ 기치로 ‘바른 복음 회복, 바른 교회 회복, 바른 예배 회복’를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 종교다원주의라든가 동성애 방지, 차별금지법 방지 등 이런 것들이 우리 총회 사업 속에 들어 있고 지금도 우리 목사님들이 국회나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 가서 농성도 하고 있다. 농성 현장에서 마이크 들고 외치기도 하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 ▲ 은평제일교회·사역소개 은평제일교회는 시작할 때 멤버가 없어서 누가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우리 가족인 아이 둘하고 아이 엄마하고 나하고 4명이 방에서부터 예배를 시작했다. 창립 전 3개월 동안을 교회의 이름도 없이 3개월 동안 예배를 드렸더니 12명이 모였다. 1981년 7월19일 작은 셋방에서 첫 창립예배를 드렸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귀한 성도의 삶 가운데 나누며,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운 이 때에 나그네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으로 제도와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가르치는 교회, 전파하는 교회, 치유하는 교회’라는 슬로건을 걸고 하나님의 뜻을 펴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여 왔다. 주님을 향한 뜨거운 기도와 전도 활동으로 개척 1년 만에 300명으로 성장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성장 해오고 있다. 교인들은 지역사회에 사랑의 쌀·사랑의 라면 나누기 등 구제사역에 열심이다. 고3 학생과 대학생에게 성적장학금을 제공한다. 교회 카페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카페 이익금은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의 행복한 나눔을 통해 불우 이웃을 돕는다. 관할 경찰서와 협력해 폭력범죄 피해자를 보호한다. 독거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한다. 아름다운 찬양을 부르는 ‘리조이스 어린이합창단’을 운영하며 다음세대 양육 및 세계선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예전에는 빚탕감 프로젝트라는 것을 운영해 신용불량자들의 90억여원의 빚을 탕감받게 역할을 해주어 신용이 회복되어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활동하게 해주기도 했다. 지금 현재 우리 교회에는 애니(ANI)선교회(이예경 대표)가 들어와 협력해서 세계선교와 차세대 양육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 등 다양한 사역을 전문적이며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화:02-353-2829, www.epfc.or.kr 주소:서울 은평구 진관3로 46, (은평뉴타운 1지구) ■ 목사님(심하보 목사) 소개(목회소명, 목회관, 약력, 경력, 대외활동 등)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목회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 나에게 목회자의 꿈은 없었다. 나는 원래 장사꾼이었는데 내가 어느 겨울 가죽잠바를 팔려고 하다가 그해 겨울이 너무 따뜻해 사업이 망했었다. 그래서 찾아간 기도원에서 은혜를 받았고 그 후에 너무 전도하고 싶어서 못 견디게 되었다. 그 당시 우리 목사님이 심 집사는 차라리 신학교 가는 게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그냥 그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그냥 그날로 입학원서 써서 넣고 순복음신학교에 가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특별한 소명의식이나 사명의식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 하나님이 하신 전적인 은혜였다고 생각한다. 우리교회는 이웃을 주님께 인도하는 교회로 필요를 채워 주는 교회, 쉼을 제공하는 교회, 예수 감동을 주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또한 성도들 모두가 주님이 이끄시는 가정으로 화목한 가정, 전인건강을 이루는 가정, 예배가 있는 가정을 소망한다. 나의 목회관은 특별한 것이 없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일이니 나는 하나님 비유만 맞추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목회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신학교 졸업반 전도사 때 교회를 개척하여 40년을 한결같이 하나님의 은혜로 목양해 오고있다. 개척초기 우리 내외가 함께 같이 기도하면서 우리가 먹고 살라고는 목회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목회가 돈 때문에 밥벌이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각오했다. 또 한 가지가 성도들의 시간을 도둑질하는 자는 되지 말자는 것이었다. 그당시 성도들이 사는 우리 동네가 가난한 동네였었다. 주일날 교회 와서 은혜 받아야 되는데 은혜 못 받고 가면 그들은 하루 종일 나가서 일하면 그때 당시에 8천 원 정도 일당을 받았는데 교회 예배 왔다 가면 그게 없어진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성도들이 은혜 못 받으면 그럼 나는 성도의 시간을 도둑질 하게 된다고 믿었다. 마지막은 최선을 다하는 목회자다. 모든 일에 양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목회하자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올해 교회 창립 40주년, 성역 40주년을 보내면서 사역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11년 전 대지 700여평에 지하 3층, 지상 7층 건평 3,200평 성전건축을 하면서 내외적인 방해로 어렵고 힘들었던 일이 떠오른다. 그렇다고 해서 그때 일을 원망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여기까지 지내온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는 주어진 사명이라면 최선을 다하고 싶다. 앞으로는 한미 동맹 유지를 위해서 좀 일하고 싶은 비전이 있다. ▲심하보 목사는 순복음신학교 졸업(현 한세대학교)하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신학대학원 졸업(현 웨스트민스터 대학원 대학교)했다. 현재 은평제일교회 담임, 교회부흥목회연구원장,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총회장, Rejoice 어린이 합창단 단장, Promise Handbell choir 단장을 맡고 있다. 서울경찰청교경협의회 대표회장, 은평교구협의회장을 역임하고 부흥사 연수원 강사, 사모 횃불회 강사, 목사 횃불회 강사, 교회 성장 목회자 세미나 인도(10,700명 수료), 사모세미나 인도(3,000명 수료), 부흥 집회 및 제직세미나 500회를 인도해 오고 있다. 극동방송 창사 40주년기념 목회자세미나 주강사, 천안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강사현 백석대학원), 미국 유럽 한인 목회자 선교사 연합세미나 주강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교회안에 개구리가 되라(나침반), 교회 부흥을 원하는 사모는…(나침반), 거룩한 배짱으로 목회하라(나침반), 목사님 오늘 설교 죽 쑤셨죠(엘림출판사), 훈장감 구역장(나침반), 훈장감 선생님(나침반), 언어의 명작 이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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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성령으로 균형 잡힌 건강한 교회▲ 아산큰빛교회 사역 및 비전소개 교회의 본질, 그리스도의 제자 만들어 주 위해 헌신하는 자로 변화시키는 것 아산큰빛교회는 1998년 8월 26일 개척 예배로 시작된 교회입니다.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기도해 보았을 때, 교회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들고, 주를 위해 헌신하는 자로 변화시키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무리가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님의 기쁨이 되는 한 사람을 양육하는 사역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신념 또는 가치관에 따라 움직입니다.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거나, 교회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았더라도 세상의 가치관으로 산다면, 여전히 옛사람의 모습으로 살며 갈등하다가, 언제고 사단의 올무에 걸려 넘어지는 것을 종종 봅니다. 아무리 오랜 신앙생활을 하여도 자아가 죽지 않고, 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가족이라도 살아온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늘의 가치관을 가지면 신실한 예배자로 서게 됨을 봅니다. 그것을 깨닫고 나서 저는 목회의 전성기같은 4~50대를 제자훈련에 전념했습니다. 그 결과 제자와 헌신자들이 세워지면서 목회의 동역자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자란 동역자들이 건강하고 균형있는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헌신합니다. 지역의 주민센터와 연결하여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돕고, 반찬 나눔과 지역 장학생 후원 등을 통해 구제 사역을 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균형 잡힌 가운데 신실한 예배가 드려지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가장 가치있는 일임을 깨달아가며 예배와 순종으로 충성하고 있습니다.봄, 가을 진행되는 귀빈초청잔치는 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하여 왔다가 등록과 정착으로 이어집니다. 특별히 청소년과 청년부의 열정 넘치는 예배와 활발한 활동모습이 교회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귀한 사역이 되고 있습니다. 필리핀, 일본, 중국 등 선교사님들을 후원하며 땅끝까지 전할 선교의 사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산큰빛교회만의 차별화된 사역내용 제자훈련, 성령의 사역으로 말씀·성령으로 균형 유지 아산큰빛교회를 세워가는 기둥 역할은 제자훈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제자훈련에서는 다룬다 하여도 가볍게 지나가는 성령의 사역을 강조하며 말씀과 성령으로 균형을 이루게 합니다. 제자훈련 중에도 깊은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며 오랜 질병이 치유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도 합니다. QT지, 큰빛의 샘을 매달 발행하며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교인 필사운동, 통독수련회, 암송대회를 통해 말씀과 함께 하는 삶을 중요하게 여기도록 합니다. 차별화된 예배가 있습니다. 주일낮 예배는 말씀중심의 예배를 강조하고 말씀 안에 깊은 하나님의 경륜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금요기도회와 매달 한 주간 열리는 에바다기도회는 성령님이 역사하는 절정의 시간입니다. 이를 통해 성령의 역사와 성령의 임재,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령충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기적으로 치유시간을 갖으면 각종 병이 치료되고, 악한 영들과 미혹의 영들이 떠나갑니다. 병원에서도 포기한 말기 환자들이 놀라운 기적을 보는 간증도 일어납니다. ▲ 다음세대 세우기 주요내용 고강도 교사교육, 학교 앞 효도캠페인, 학교 앞 떡볶이 전도, 성경읽기통독 개척하고 특히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것이 교회학교 부서입니다. 교회학교의 성패는 교사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외부 전문강사를 통한 교육을 매달 하는 동시에 자체교육도 1년에 두 번 병행하며 교사의 사명을 고취시키는 훈련된 교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이전에는 매주 일정한 시간에 학교 앞에서 효도캠페인 전도를 하였습니다. 효도캠페인 피켓을 들고, 효도 홍보물을 나줘주며 확인 받아오는 아이에게는 뽑기를 통해 선물을 제공했습니다. 실제로 선물은 주일에 교회를 통해 전달되게 합니다. 학교 앞 떡볶이 전도도 매주 일정한 시간에 합니다. 선생님이 분식집에서 기다리면 아이들이 친구를 데리고 찾아와서 함께 먹고, 대화하며 우리 교회 아이들 심방과 동시에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전도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반은 무학년제로 전체를 지역별로 묶어서 선생님이 심방하거나 아이들을 만나는데 유리하도록 하였습니다. 분기마다 하는 성경읽기통독 1박2일은 아이들의 관심이 많습니다. 1박 2일 동안 성경범위를 정하여 선생님이 낭독하고 아이들은 눈과 귀로 성경을 통독하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지루하고 어려워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열정적이고 집중하며, 통독후에 오는 성취감을 맛보게 됩니다. ▲ 더 파워캠프선교회 및 스데반선교회 사역 농어촌교회, 개척교회 아이들 초대하여 24년째 무료캠프 저는 어릴 때에 알콜중독으로 매일 술을 드시고 들어오시는 아버지와 그 아버지를 향해 폭언하며 매일 싸우시는 어머니 속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희망도 없고 사랑을 받아 본적도 없어 열정도 꿈도 없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친구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고1때 동계수련회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 저녁 전도사님은 믿음도 없는 저에게 기도를 소리치며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힘들었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주여’ ‘주여’를 외쳤습니다. 그러게 한참을 억지로 부르짖던 나에게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주님은 저의 아픔을 만져주셨고, 위로하시며 안아주셨습니다. 동시에 저의 입에서는 알 수 없는 소리가 강하게 나왔습니다. 방언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눈물, 콧물 범벅으로 기도할 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육성으로 들리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나 또렷하게 제게 말씀하였습니다. “내가 너를 쓰겠다“ 그렇게 교회수련회 이후 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저는 성인이 되고 직장생활 했지만, 다시 결심을 하고 신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결혼과 동시에 조그만 시골 교회로 부임하여 첫 단독 목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시골교회 환경은 너무나 열악하여, 몇 명 안 되는 학생들은 신앙교육을 전혀 받지 못하였고, 아는 찬양이 내게 강같은 평화 하나일 정도로 기독교 문화도 접할 수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들을 지도하면서, 언젠가 도시에서 개척하면 이 친구들을 섬기리라 다짐했습니다. 시골교회를 떠나고, 부교역자 생활을 하다가, 아산에서 다시 개척교회를 시작하였습니다. 교회가 형편이 되진 않았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농어촌교회 학생들과 개척교회 아이들을 초대하여 무료캠프를 열었습니다. 1회 때 초청된 아이들은 50명이었습니다. 이 캠프를 한번 치르려면 수천만원의 재정이 필요합니다. 무료지만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식사, 최고의 강사님을 모시는 3박4일 캠프는 말그대로 성령이 일하시는 시간입니다. 모든 재정은 교인들의 특별 비전헌금으로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교인들은 휴가를 캠프일정에 맞추어 캠프를 최선을 다해 섬겨 주었으므로 지금까지 잘 진행되었습니다. 시작한지 24년이 된 지금은 전국 어느 신학교를 가도 저희 캠프출신 사역자들을 보게 되고 그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지금은 800명의 아이들을 초대하여 무료캠프를 매년 열고 있습니다. 이를 좀더 구체적으로 조직하기 위해 세운 것이 스데반 선교회입니다. ▲ CTS부흥협의회 소개 힘든 주의 종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협의회 CTS기독교TV방송국이 개원한 후에 한국교회 부흥사 양성과 올바른 부흥사사역을 위한 부흥협의회가 윤호균 총재님을 중심으로 교단의 여러 어른들과 함께 창립되었습니다. CTS부흥협의회는 일반 부흥회는 물론이고, 부흥회를 엄두도 못내는 미자립교회를 위한 집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집회, CTS방송국과 협력하는 연합집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봄가을에 있는 목회자연수 세미나를 통하여 해마다 많은 목사님들에게 도전을 드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동력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부총재로 초대받아 섬기던중 윤호균 총재님의 추천과 CTS임원회의 결의로 4년 전부터 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대표회장 취임이후 모든 것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였고,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귀한 부흥사 분들이 합류하여 든든히 서가고 있습니다. 저희 CTS부흥협의회는 올바르고 강력한 사역자들을 양성, 후원함으로 한국교회 영성의 회복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합니다. 특히 작은교회를 섬기며 희망과 용기를 주는 협의회가 되도록 하려고 합니다. ▲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속에 한국교회 예배회복 방안 코로나19로 작년 몇 달동안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할 때 마음의 황망함은 이루 헤아릴수 없었습니다. 영상으로 예배를 인도하면서 성도들이 영상으로 은혜를 받고있나, 코로나19가 끝나면 성도들이 다시 예배로 돌아올까, 하는 의문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할 일이 없는 것 같고, 할 수 있는 일도 없는 것 같은 상태로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성도들을 영상으로 찾아가서 소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몇 주 동안 보지 못한 성도들을 위해 저녁 8시, 영상을 열고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퀴즈도 풀고, 찬양도 하고, 간단히 말씀도 전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시간은 성도들의 기도제목과 어려움을 읽고 선포기도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성도들을 위로해주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성도들은 일부러 서둘러서 저녁을 먹고, 부지런히 설거지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병이 치유되고 문제가 해결되는 역사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코로나19로 대심방을 못하는 대신에 꽃 심방을 하였습니다. 예쁜 화분을 사서 인사와 축복의 글을 쪽지에 기록하고 심방을 다녔습니다. 집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문 앞에서 화분을 전하며 축복기도를 짧게 해주었습니다. 비록 심방예배도 못 드리고, 말씀도 전하지 못했지만, 그 이상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매년 가던 효도관광을 가지못해 서운해 할 어른들을 집 앞으로 찾아가 맛있는 감자전을 드리고 축복기도를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성도들의 얼굴을 많이 보지 못하므로 생일날엔 집 앞에서 간단한 생일파티와 생일축복기도를 해주었습니다. 무엇인가를 쉬지 않고 행함으로 성도들이 많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환경만 바라보지 말고 성령님께 지혜를 구하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해야할 일이 보입니다. ▲ 앞으로의 비전 및 계획 다양한 예배 통해 성도들의 참여·열정 높이고자 애쓸 것 한때 한국교회는 교회의 양적인 성장만이 모든 것을 대변하는 것처럼 숫자에 매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많은 대형교회와 급성장하는 교회들이 유행처럼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막상 코로나19를 지나면서 느끼는 것은 그동안 수많은 사람이 예배당에 앉아 있었지만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가 얼마나 있었나 하는 것에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환경, 어떤 시대가 와도 진정과 영으로 예배하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 줄 믿습니다.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실한 예배자로 세우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양한 성도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예배마다 차별화를 두며 축제의 예배를 드리고, 다양하지만 본질이 바뀌지 않는 예배를 통해 성도들의 참여와 열정을 높여 갈 것입니다. 문의 : 041-543-0191 http://hkchurch.or.kr ■ 담임목사(길성권 목사)소개 예배를 소중하게 여기며 예배를 강조합니다 저는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알콜중독자 아버지 밑에서 매일 싸움과 폭언이 난무한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친구의 전도로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고, 고등학교 캠프에서 성령을 체험을 함으로 비전을 발견하고 주의 종이 되어 달려 왔습니다. 그때만 해도 믿지 않던 부모님에게 학비를 요구할 수가 없었고, 매년 등록금이 지연되어 쩔쩔맸습니다. 한 학기, 한 학기를 눈물로 기도하면서 마쳤습니다. 대전신학교를 졸업 후, 서울 광나루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마치고 예장(통합)목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장로교통합교단부흥단 부단장, 아산시기독교연합회 공동회장, CTS부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정말 소망이 없던 저를 구원해주신 주님의 은혜가 귀하기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리는 예배를 소중하게 여기며 예배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화려하진 않아도 늘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배를 진심으로 드리는 자에게 시험은 없습니다. 왔다가도 사라집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는 예배를 매우 귀중하게 여기며, 예배를 잘 드립니다.